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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규탄 기자회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11-02 (금) 14:21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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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11월 2일(금)11시

장소 : 홍영표 국회의원 사무실 앞

주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순서

-사회 ...... 정해철(한국지엠지부 정책기획실장)

-발언 ...... 임한택(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발언 ...... 이인화(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이병도(한국지엠 사무지회 지회장)

-질의 응답




한국지엠지부가 주관한 기자회견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자 부평이 지역구인

홍영표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진행 됐다.


임한택 지부장은

옛 대우자동차 노동자 출신임을 자랑하고 다니면서 정작 여당 원내대표로써

지역의 기간산업을 법인분리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는 홍영표의원을 질타 하였으며,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장 역시 국민 혈세가 투입된 회사를 법인분리 하는 작업이 진행 되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정부와 여당을 규탄 했다.


사무지회 이병도 지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 하였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 자 회 견 문

 

 

한국지엠은 지난 1019, 주주총회를 통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카허 카젬 사장의 단독주총과 법인분리 의결을 결코 인정할 수 없으며, 나홀로 셀프 주총의 원천무효와 즉각적인 법인분리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8차에 걸쳐 회사에 특별단체교섭을 요구하였으나, 회사는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교섭에 나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고용과 생존권이 걸린 법인분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한 바 없으며, 제대로 된 설명이나 자료제공조차 거부하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지난 1031, 인천시민들과 함께한 인천지역 결의대회를 통해서 회사가 즉각적으로 교섭에 나오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으로 맞설 것임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어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집권 여당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지엠 문제에 대해 수수방관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책임 있는 문제해결 노력을 촉구하였다.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면, 바로 이곳 인천 부평구의 국회의원이자 여당의 원내대표인 홍영표 의원은 더 큰 책임을 져야 함에도 한국지엠 문제에대해서 모른 척 함구하고 있는 것은 파렴치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홍영표 의원은 지난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와 구조조정과정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노동조합에 수차례 약속했다. 하지만 홍영표 의원은 GM의 부도 협박에 대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노동조합을 협박하고 노동조합에 양보와 단체협약 합의를 압박했다.

 

홍영표 의원의 이러한 태도는 한국지엠 노동자 출신임을 강조하던 선거운동 때와는 달리 GM자본의 편에서 노동조합을 압박하고, 노동자들만의 희생을 강요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지엠 사태 해결을 본인의 치적으로 광을 팔다가, 당시의 부실한 합의로 인해 한국지엠 사태가 재발되자 뒤로 물러나 모른 척 하고 있는 것이다. 홍영표 의원은 당시 국회 환노위 위원장으로서, 그리고 부평구 국회의원으로서 한국지엠 노동자들과 부평, 그리고 인천의 경제를 생각한 합의서 작성을 요구했어야 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한국지엠 사태의 본질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임시방편으로 위기만 넘기려는 생각과 본인의 정치적인 치적을 쌓는 것에만 열중한 결과가 지금의 한국지엠 법인분리 사태이다.

 

노동조합은 산업은행을 통한 국민혈세 8,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하기까지, 지속적으로 한국지엠에 대한 철저한 실사와 GM의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경영, 기술개발비와 이전가격 문제 등 한국지엠의 경영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군산공장 폐쇄와 같은 문제는 언제든 재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정부와 산업은행, 그리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노동조합의 주장과 경고를 묵살하고, 오히려 노동조합에 즉각적인 합의를 압박함으로써, 현재의 한국지엠 법인분리 사태를 야기한데 대한 막중한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지금이라도 정부와 집권여당이 자신들의 책임을 인식하고, 즉각적인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또한, 여당의 원내대표이자, 부평구 국회의원인 홍영표 의원에게 노동조합과의 면담을 요구한다. 홍영표 의원은 즉각적으로 노동조합과의 대화에 나서야 하며, 한국지엠 법인분리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18.11.02.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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