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3,300건, 최근 1 건
   

지부장 성명서 뭡니까? 노동조합 대체 뭐하자는겁니까?

글쓴이 : 나지부장시켜줘 날짜 : 2019-01-06 (일) 00:58 조회 : 2370

그간 노동조합 운동하는거 답답해도 조합원들의 대표이니깐

그래도 생각하는 노동운동하는사람들이니깐

그렇게 생각하고 제 생각과 뜻이 다르지만 그래도 대책이 있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투쟁하면 참석하고 지침이 나오면 따르고...

2017년 뭔가 떠들썩하게 하더니 시간만 질질 끌고

그러다 졸속합의해버리고

2018년 준비도 없이 멍때리다가 군산문제 터지고

빠른 임단협마무리 협박에 마이너스 합의해놓고

분리법안 나오니 이제 다 털리는군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대응과는 다른 모습에 일말의 희망을 잠시 갖였었고

법원의 판결로 원점으로 돌아가는가 싶고 드디어 노동조합이 하나는 막나싶었습니다.

그래도 전 조합원들 누구도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동조합만이 법안분리가 끝났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중앙쟁대위에 끊임없이 쟁의권요구를 하고

산업은행에는 법안분리를 통과시키면 회사는 남아도 조합원들의 생존권 보장안된다고

정리해고로 인한 실업자로 경제에 더 큰 손실이 날거라고

피력하여 법안분리의 실태를 노동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전달하고

회사에는 부정한 법안분리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신뢰회복의 요구

안되면 회사내의 부조리들은 고소고발하는 방안으로(소방법위반이나 근로행태위반등등 찾으면 많음)

다가올 싸움에 대비해야 되는데

명분은 법안분리 절대 반대 를 외쳐놓구선 법원판결나오니 모든게 끝난거마냥 있다가

사측과 산업은행의 합의로 통과되니 뒤늦게 아우성 쳐야 바꿀수 있는게 있는지??

이제서야 지부장 성명서로 통과되서 어쩔수 없으니 법안분리에서 오는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조합원들의 걱정하는부분을 회사와 합의로써 막아보겠다고 하니

여태 못한걸 이제서야 잘할테니 믿어달라는 식의 성명서는 무슨 망발인지

노동조합 그리고 임한택 지부장에 대한 신뢰와 그간 해온 행태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노동조합을 이끌면서 조합원들에게 투쟁의 힘을 실어달라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하며 벌인결과가 이겁니까?

노동조합으로써 4T불법파업은 분명 그정도 각오하고 벌인일이 아니였나요?

책임도 못질일을 벌여두고 회사의 협박에 꼬리내리는건가요??

명분을 법안분리 절대반대면 절대반대로 마무리 짓던가

불법파업으로 목표달성과 그에 따른 책임을 각오하고 벌인거면

책임을 져야지 이런시으로 가는겁니까?

설마하니 불법파업을 빌미로 법안분리절대반대라는 명분자체를

조합원들이 책임못질거니깐 이정도로 넘어가자라는 빌미로 써먹는건 아니겠지요??

좋습니다. 어찌됐건 결과는 참혹할정도로 노동조합은 회사에 무조건 항복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그럼 성명서에 쓰인대로 조합원들의 걱정하는 피해를 어떤식으로 어떻게

또 회사가 먼저 던져야 그제서야 부랴부랴 막겠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처음 실수로 속은건 실수로 봐줄수 있습니다.

두번이나 속으면 그건 바보입니다.

세번 속으면 그건 공범입니다.

 

이제는 잘좀 해서 후퇴한 임단협 내용과 임금회복 제발 이뤄봅시다.


노동자 2019-01-07 (월) 15:42
철면피  조합원 다죽여놓고도  절대 물러나지않는 안하무인  이런걸 지부장이라고
댓글주소
     
     
조립 2019-01-08 (화) 13:20
전 오히려 우직한 모습이 좋던데요 자기 신념대로 움직이는 주변말을 듣지 않는 그런면이 좋습니다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3,300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글쓰기를 임투종료시까지 폐쇄합니다. 관리자 06-25 176
 일인 도배 및 타인이름도용으로 게시판 글 삭제합니다. 관리자 12-24 11901
 홈페이지 글쓰기 관련 조합원 동지들께 알립니다. +2 관리자 03-06 41959
 할인 협약업체 업데이트 관련 공지입니다. +1 관리자 05-26 45550
 ※ 자유게시판 사용에 대한 공지 ※ 필독 +8 관리자 10-14 107693
13300  자유게시판 글쓰기를 임투종료시까지 폐쇄합니다. 관리자 06-25 176
13299  금번 고충처리 희망퇴직 조합원 어느정도 배려해야 동료 06-24 467
13298  고충처리 희망퇴직 임투 이후로 연기하라~ 철의노동자 06-24 440
13297  고충처리 희망퇴직 연기하라 심야노동 06-24 381
13296  금번 고충처리 희망퇴직 신청기간 충분히 줘야한다 조랍부 06-22 722
13295  금번 고총처리 희망퇴직자 철저히 검증해서 선발해야. 현장 06-22 601
13294  TCK 간부들은 반성하고 실천하자. 유인물 쪼가리만 뿌리지말고.. 사무지회 펌 06-21 663
13293  무파업의 출구를 봉쇄하자! +1 분노한 조합원 06-19 1202
13292  한국지엠지부 공투단·한울 49호 홍보물 -공동투쟁실천단- 공투단 06-18 592
13291  노동조합은 회사에 강력히 항의바랍니다! 슬픈 알페온 06-17 1041
13290  [성명] 르노삼성의 위법한 직장폐쇄가 노리는 것은 노조말살일뿐 금속 노조 06-15 304
13289  투쟁 대오를 50%이상 끌어 올리고 80%유지하면 금상첨화 2019년 임투 06-15 319
13288  2019년 임투는 쪽수 싸움이다 +1 집행부여~ 06-15 627
13287  르노삼성자동차노조 임단협 합의안 가결, 1년만에 타결 윤성호 기자 06-15 190
13286  핵심협약 비준 논의에 사용자 쪽 주장도 함께? “재고해야 할 문… 이상헌 ILO 국장 06-15 7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