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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모르는 임한택지부장에게

글쓴이 : 레닌 날짜 : 2019-06-11 (화) 20:48 조회 : 665
레닌의 '파업에 관하여'

파업은 노동자들에게 고용주들의 힘과 노동자들의 힘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가르쳐준다. 파업은 노동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고용주와 직접적인 동료만이 아니라 모든 고용주들과 자본가계급 전체 그리고 노동자계급 전체를 생각하도록 가르친다.

파업은 노동자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가 양의 가죽을 쓴 늑대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기만을 단 일격에 분쇄한다. 게다가 파업은 노동자들이 자본가들 뿐만 아니라 정부와 법률의 본질에 대해 눈뜨게 해준다. 정부 자신도 파업이 노동자들의 눈을 뜨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정부는 파업을 두려워하며 가능한 빨리 중지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한다.

사회주의자들과 계급의식으로 무장한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했던 악명 높은 프러시아 내무상 폰푸트카머는 인민의 대표자들 앞에서 근거 있는 말을 했다. “모든 파업 뒤에는 혁명의 괴물이 숨어 있다.” 모든 파업은 노동자들로 하여금 정부는 자신들의 적이며, 노동계급은 인민의 권리를 위해서 정부에 대항하는 투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그들을 강화, 발전시킨다.

따라서 파업은 노동자들에게 단결을 가르친다. 그들이 단결했을때에만 자본가들에 대항하여 투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업은 노동자들에게 전체 공장 소유자계급과 전횡적인 경찰정부에 대항한 전 노동계급의 투쟁을 생각하도록 가르친다. 이것은 바로 사회주의자들이 파업을 '전쟁의 학교'라고 부르는 이유다.

파업은 전체인민, 노동하는 모든 사람들을 정부관리들의 멍에와 자본의 멍에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노동자들이 그들의 적에 대해 전투하는 것을 배우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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