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5-10-21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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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에서 고남권지부장은 "고인의 그 열정과 신념 그리고 실천으로 백지와 같았던 사무지회를 여기까지 만들었다"며
이번 일주기 추모제를 맞이하여 조금 더 노동조합으로 단결할 것 을 당부하며 추도사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