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5-12-09 09:21:16조회수 : 2,146
19일 총파업 앞두고 8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를 하였다.
이날 민주노총 최종진 수석부지부장은 현정치권을 믿을 수 없다며 노동개악저지는 총파업을 통해 노동자의 힘으로 생존권을 지켜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결의대회를 마치고 현 정권과 새누리당을 강력히 규탄하며 새누리당사까지 가두시위를 하였다.
사무지회와 지부 대의원 상집이 함께 투쟁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