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1월 24일(화) 10:00~

장소 : 본관 앙코르롬

2020년 단체교섭 24차 교섭

■내용 (24차 교섭 속개, )
-노측대표 : 변화된 안 제시하라
-사측대표 : 2년안 철회, 일시금 성과급 총액 350만원 유지, 부평2공장 문구 일부 수정, 창원공장 문구 일부 수정, 단협 제35조 회사안 삭제, 임직원 차량구입(수입) 특별할인 프로그램 문구 일부 수정
-노측대표 : 2년안 철회는 당연한 것이다. 정비 환경시설 개선관련 어느정도의 땅을 매각해서 건물을 짓는다는데, 오후에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한다. 창원 제주 유지한다는 문구 간곡히 요청한다. 창원공장 문구의 경우 “전반적인 사항”의 의미는? (c-cuv 양산관련 전반적인 사항이다) 사무지회 단협6조 노조원의 범위에서 권리침해의 요소를 담은 나항 안 삭제를 요구했다. 삭제없이 회사안 수용할 수 없다. 과거청산의 요구 중요한 요구이다. 오후에 답변을 달라. 임금인상요구와 성과급 요구 정당하다.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곳은 생산현장이다. 현재 사측의 안 수용하기 어렵다. 현장이 이해할 수 있는 안을 추가로 제시하라 강력히 요구. 미래발전전망관련 부평2공장 조합원들의 불안해하고 있다. 현재 문구는 조합원들이 납득키어렵다. 사측의 변화된 입장 오후 교섭에 요구한다. 사측의 교섭재개 공문에 표현된 진정한 파트너쉽 참으로 고민이 많다. 조립2부관련 부당징계 오후에 회사 답변 바란다.
-김성갑 지부장 : 2년안 철회 카젬 결정 존중, 일시 성과급 350 + 추가 요구했는데 회사안 부족,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요청한다.

==10:22 정회 후 14:00 속개==

- 사측대표 : 정회 이후에 지부장과 카젬과 면담이 있었다. 흡족하지않을수있지만 최선을 담은 안을 제시한다. 일시금 성과급 합 400만원이다. 2공장 관련 좀더 간소화하자는 조합의 요청에 일무 문구를 수정했다. 제주 창원의 경우 코로나 현재 전사적 고려사황이고 특별교섭을 통해 성실교섭. 손배소 부분은 전임 집행부 문제이고 이문제를 중히 여겨 본사에 입장 전달, 손배소는 2년안을 제시하며 고민했던 부분이다. 이후에 충분히 협의하겠다. 정비 아직 본사의 승인은 받지 못한 상태, 결정되는 대로 서울정비 동서울 정비센터 현대화 목표, 임단협 이후에 승인 가능성 높음 이후에 지속적 논의. 사무지회 문구 삭제의 경우 조합의 요구 이해하나 또 다르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 노측대표 : 조합원의 범위는 법에 보장된 문제. 카젬 출국금지 상태 이것은 법을 어겼기 때문이다. 교섭재개 사측 공문에 함께 파트너의 표현이 있는데 해고와 부당징계문제 등 과거청산의 문제, 임단협 중 부당징계 이부분은 꼭 철회되야한다. 카젬에게 전향적 결단을 요구한다.
-김성갑 지부장 : 제주 창원관련 요구 인천물류의 일방적 폐쇄에 따른 불신이 깔려있다. 일방적 강행을 하지 않을 것 촉구. 내년 임투에 요구안으로 또 상정할 것이다. 손배소 해고자 과거청산의 문제 공장 정상화 과정에서 객관적 합리적 해결의 기회를 가져야한다. 사무지회 나항 문항 독소조항이다. 정비 신축문제 결정 즉시 오픈하고 협의해야한다. 정비지회의 고용과 직결된 문제이다. 30분간 정회를 요청한다.

==14:20 정회 후 장시간 교섭대표 회의 후 내일 오전 10시까지 정회-
▲ 보도위원 이상희, 이성식 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