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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지회보도] “또 죽어야 하느냐. 쌍용차 경영진 결단만 남았다”

최고관리자 | 2018-02-21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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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쾅.’ 벽시계를 볼 때마다 초침 소리 환청이 들린다.” 김득중 지부장은 시간이 없다고 절절하게 되뇌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와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자 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월 21일 경기 평택시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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