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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노조소식보도] 유성기업 회장 봐주는 경찰, 유성기업 노동자는 즉각 수사

최고관리자 | 2018-12-05 03:49:51

조회수 : 908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 영동지회와 충남지부 유성기업 아산지회가 경찰의 자본 봐주기 수사를 비판하고,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의 배임 혐의를 바로 수사하라고 촉구했다.금속노조와 지회는 12월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유시영 회장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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