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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배정이 급선무이지만 일급제 대한 대책도 세워라

투 트랙 | 2018-01-28 05:14:27

조회수 : 2,275

라인에서 제일 빡세게 일하는데 임금은 제일적다.

월급제가 2018년 6월 1일 시행 시기인데, 이것이 멀면 멀어질수록

임금 격차는 양극화가 될것이다. 월급제 시기가 유보된다면,

기본급 인상, 라인 수당 인상,보건 수당 등 일급제가 보상 받을수 있는

뭔가를 내 놓아야한다.

이것을 고민하지 않으면, 노동을 존중하는 조합이 아닐것이다.

솔직히 놀고 먹는 사람들 많다.

다 누가 먹여 살리나~~

현장에서 빡세게 라인타는 작업자들이다.

2018년 임단투가 성공할려면, 투 트랙으로 가야한다.

댓글 (1) 코멘트쓰기

감독자들 전부는 아니겠지만,
작업자들 생산 라인에서 힘들게 일하는 거 신경안쓴다.
자기만 편하면 장땡이다. 무소불위의 권한을 누리는 것 같다.
달면 먹고 쓰면 뱉는다. 예전 같으면 퇴출 대상인데 지금은 철밥통이 돼 버렸다.
회사의 개악안 철회를 위한 찬반 투표도 거부할 것이다.
노동 조합에서 감독자 관리 잘하세요.
노동 조합을 자기 입맛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회사에 과잉 충성 하는것이 노동 조합을 위하는 길이라고 속으로 말하겠지요.
위선입니다. 사이비 조합원입니다.. 노동 조합의 이중대 입니다. 두 얼굴 | 18-01-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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