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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 군산 공장 철수 문재인 대통령 화나셨다

동영상 | 2018-03-01 07:29:50

조회수 : 6,577

민감한 선거 시기에 일자리를 인질로 삼은 GM에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준비하는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을 적극 지지합니다. "G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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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측 똘마니들 위 동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경영실패?? | 18-03-01 07:50
  •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 노조를 위해서 미국과 통상무역 전쟁을 선포했다고 하세요.
    미국지엠이 나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맨날 구관조처럼 지엠탓만 한다고
    회사가 살아난다고 합니까? 그리고 사측 똘마니가 어딨냐? 상생의 길을 걷자는 의미도 모르는 썩어빠진 정신상태가
    오늘의 지엠사태를 만들었다.     실소가나온다 | 18-03-01 09:10
  •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사측똘마니인가? 그러면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훨씬  압도적으로 많은데 다 사측? 이봐요 저 동영상도 틀리단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도 이 기회에 돌아볼껀 돌아보고 상생할수 있게 경쟁력을 키우자는것입니다 gm이 아니더라도 다른 기업이 인수가 수월하도록말이죠 매년 파업이며 비협조적인자세 지금 우리 노조문화는 반성해야합니다 그걸 국민들이 질타하는겁니다 우리가 잘하면 왜 비난 하겠습니까 귀족이니 강성이니 비협조노조프레임에 씌워진 우리의 모습도 결코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도 잘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걸 또 국민여론들이 증명하고요 또한 이 시국에 파업이니  투쟁이니 하는건 대다수조합원이나 국민들 이치에 맞지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야할때입니다 투쟁하는모습! 이제는 아니란말입니다 그리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사측어쩌고 하지 마십시요 언론중에서도 보수언론빼고도 gm도 문제지만 우리에게도 문제 지적도 있습니다 너무 입맛에 맞는거만 내세우지 마십시요 우릴 지적하는 언론도 있다는거는 우리 역시 반성은 해야되지않을까합니다 나그네 | 18-03-01 09:12
  • 먹튀에 달인 지엠,  너무 좋게만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아홉 수를  내다보는 정치 9단이다.
    언론 플레이에  능수능란하고,  김앤장의  도움을 받고 있고
    6월 지방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타이밍을  아주 잘잡았지?
    어떻게 하면 투자 하지않고 먹튀에 성공할까? 
    신차 배정을 무기로  노동 조합, 정부를 압박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지엠은 한통속이다.
    보수 언론,  자한당은 정신차려라.  미국, 일본이 그렇게도 좋으냐?
    이민가라.     경영 정상화 | 18-03-01 13:19
  • 지금 이 상황에 그런 발언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미국지엠이 싫다고 불나방처럼
    불구덩이에 뛰어들순 없는 것이다.  당신같은 조합원이 있으니깐
    노조집행부가 무모한 투쟁을 하는 것이다.

    두고봐라. 지금 이대로간다면 머잖아 큰일이 벌어질 것이다.     상황파악× | 18-03-01 15:11
  • 노조가 무모한투쟁을 한다고?
    그럼 두손들고 맘대로 하라고 지켜보냐?
    잘 잘못 저확하게 밝히고
    그 바탕위에서 협상하는것이 맞는 순서다.
    지금 투쟁을 안한다면 더 망가진다.
    강력한 투쟁이 정답!     조합원 | 18-03-01 17:07
  • 대우차 사태가 발생한 2001년에도 당신처럼 투쟁만을 외치던 노조위원장은 1750명의 해고라는 엄청난 재앙을 조합원들에게 안겨줬다. 투쟁만이 살길이라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하지 않았으면 한다.

    당신 같은 무개념의 조합원이 대의원하고 노동조합을 이끌고 있으니깐 노조 집행부가
    상생의 길보단 거리 투쟁하면서 국민의 몰매를 맞는 것이다.
    실컷 투쟁하자고 떠들어라 이제 운명의 날의 얼마 남지 않았을테니....     정말싫다 | 18-03-01 18:44
  • 이 시국에 투쟁이 답이라고!? 곧 정리해고 들어가는데 투쟁만 외칠것인가? 정부군시  회사관계자를 게속적인 접촉으로 조합원의피해를 최소화해야 되자않겠나? 가만있지 조립 | 18-03-01 19:45
  • 2001년 말한 조합원님아
    그 당시 투쟁이라도 했으니
    복직이라도 한것 아닌가요?

    아마 투쟁 안했다면 1750명이 아니라
    2750명이 해고되고
    복직은 꿈도 못꿨을 겁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뜻은
    투쟁과 상관없이
    그들은 계획대로 해고하고도 더 쥐어짜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기억이 아니니까  될수 있으면 꺼내지 맙시다..2001년.     정말인가 | 18-03-01 19:47
  • 현재 한국지엠은 2001년보다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2018년 한국지엠은 절체절명의 위기이고 잘못된 선택은 파국을 맞게 될 것입니다.
    1750명이 해고되었는데 투쟁했기에 복직되었다고요??
    5년이 넘는 세월을 고통 속에 보내고 가정파탄이 속출하고 자살자도 나왔습니다.
    그때 노조가 회사 구조조정안을 받아들였다면 순환휴직과 임금삭감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엔 내연기관차가 수출이 잘 되던 시절입니다.
    이젠 머잖아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질 못하면 해고자 복직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가 공멸하게 됩니다. 2001년엔 해고된 후에 가정파탄 나고 자살한 유가족에게 칼 맞을 얘긴 하지 맙시다.     억지스럽네 | 18-03-01 20:03
  • 칼맞을?
    무서워요..공포분위기 조성하지 마세요.
    새글중.. "노동자연대" 필명의 글좀 보셈.
    거기 몇가지 님께서 알아야할뜻이..있

    5년여 고통속에?
    난 15년 이상 ..앞으로 또 얼마나 수탈 당해야 할지도 모르구요

    미리 엎어지지 맙시다.
    덤벼보지도 못하고 잡아 잡수셔
    이런다고 안잡아 먹을까요?
     ..
    아주 호들갑들은 ... 도움도 되지 않는것들이.
    보수언론에게 하는말임다     분위기가 | 18-03-02 00:43
  • 당신 주장이라면 대다수 국민이 바보천치들이군요.
    비정규직의 2배가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 해마다 파업하고
    노동운동을 넘어서 정치투쟁하고
    뇌물 받고 취업장사를 한 노조 간부가 구속되고
    회사가 망해가는데 거리투쟁부터 하고
    군산공장에선 200명의 비정규직이 해고되어서 하는 말은 정규직 3분의 1의 월급을 받고
    힘들게 일했는데……. 힘없는 비정규직부터 해고했다고 언론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국민들이 이해할 거라고 믿습니까?
    정말 당신 같은 조합원이 많다면 회사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끝으로 꿈도 야무지네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다니는 회사가 15년 이상 생존할 거로 생각하십니까?
    15년이 아니라 15개월도 장담하질 못한 현실에서 상황파악 못 하는 글 좀 올리지 마세요.
    어느 정신 나간 조합원이 강성노조 한국지엠이 15년 이상 생존할 거라고 믿겠습니까? 아직도 80년대
    노동자가 핍박받던 시대의 마인드로 게시판을 더럽히는 당신이 참으로 안쓰럽단 생각이 듭니다.     우이독경 | 18-03-0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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