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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안전화 현행 1년, 지급시기 8개월로 단축하라

노사 안전 | 2018-07-13 01:14:33

조회수 : 2,659

K2 안전화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1년의 수명은 누더기 상태까지 가야  1년을 마칠수 있다.

k2 안전화 두개로 번갈아 신으면서 발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데
그전에 망가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전에 신던 구형 안전화는  6개월에 두켤레......
구형 안전화를 신다보면 쇠가 새끼발가락에 닿아 부작용이 크다.
275mm ~~280mm 크게 신어도 부작용은 계속된다. (쇠 부작용)

그래서 K2안전화  8개월로 요구하는 것이다.
1년은 폐차 수준이다.

노사는 당장 해결책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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