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 우리가 왜? 회사 걱정, 노동조합 앞날을 걱정해야하나?

노사 절망 | 2018-08-08 15:57:22

카젬은 저승 사자인데

그말에 왜 동조해야 되는것인가?

카젬이 똥이면, 노동 조합은 유능해야

10년, 20년 나아갈수 있는데......

집행부 임기안에 개박살 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팽배하다.

3년은 국민 세금 8100억 원 들어갔으니 버틸것이고,

5년은 대선을 이용해 또한번 위기를 조장해서

큰 빨대를 뽑을 것이다. 10년은 최장수 인가? 희망 사항인가?

인간 나이로 백살로 봐야되는 것인가?

정년 연장도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국민 연금 수령은 65세에서 70세로 갈수 있기때문이다.

월급제 날리고, 연봉 2천만원 삭감, 퇴직금도 반토막났다.

물가는 한없이 치솟고.....

70세까지 라인 타야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노동자의 수입이 엉청나게 줄었으니

죽을때까지 일해야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인가?

메리 바라 회장 연봉 250억 원, 댄 암만 총괄 사장100억 원

베리 앵글 6,70억 추정, 카젬은 3,40억 원 추정

노동자 일급제는 개털이?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노사의 책임이 크다. 너희들 배만 불리지말고......

2019년 연봉 2천만원 원상 회복 시켜야되는데

회사가 쪼그라들고 있다.

회사의 원안대로 100% 갈 가능성이 높다.

집행부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것인가 생각좀 해라.

임기 채우는데 골몰하지말고......

조합원들을 위해 헌신해라. 쇼 부리지말고......

지엠은 아홉수 이상을 내다보는데, 집행부는 무능 그 자체이다.

1만 3천 조합원들이 그만 할 때까지 총 고용 보장을 위해 싸워라

2공장 1교대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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