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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굴욕적 하차 문제

자전거 왜하차 | 2021-10-19 15:03:54

조회수 : 1,732

출입시 왜 자전거를 하차하라는지는 알겠는데

속도 줄이는 것으로 갈음 합시다.

 

잠시 멈춤으로..

 

자동차 끌고 들어오는 운전자도 하차 하던가..

 

자전거 잠시 멈춤으로 통일하고

 

하차시 내리고 타고 그러면

도보로 걷는 사람과 엉켜서 더 위험하다

 

 

자전거 하차는 노예 근성을 불러오니 중단하고


침묵하지 말고 노동조합이 나서서 정리 중재하라

 

  
댓글 (5) 코멘트쓰기
  • 동의합니다
    출입문 출입시 천천히 서행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엄복동 | 21-10-22 10:45
  • 자동차는 왜 그냥 들어가는지...  사무직또는 높은분이라
    그냥 통과인가... 자동차가 더 위험한데... 자동차도 내려서 밀고
    들어가라     자동차일반통행 | 21-10-22 19:54
  • 오랜만에 들어와서 황당글봅니다.
    하차하는 이유 아신다고요?
    그러신분이 노예근성운운까지 하시며
    하차못하신다?
    자동차도 하차하라?웃으라는소리지요?
    자전거가 자동차다니는 도로로 들어가시면
    하차안하시고 통행가능하실겁니다.
    본인들 편히 들어가겠다고
    차로 분류되는 자전거로
    보행자길 다니는것도 보행자들 안전위협하는데
    본인들의 불법은 모르쇠하며
    엄연히 도로다니는 자동차와 비교하며
    노예근성운운하는건
    비겁한 변명이자
    구차한 변명이고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빠진 노예로만 보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합당한지를 보구
    불편함을 호소하세요.
    불법으로 보행자다니는 보행자길로
    다니는 자전거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보행자길로 다니지 마시고 차와같이
    차도로 출입하시기 바랍니다.     상식부족? | 21-10-22 20:38
  • 출퇴근시간에 자동차 통행로는 자전거 못들어가게 합니다 보행자 통로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출입조합과 사측이 협의해서 통행기준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할듯     엄복동 | 21-10-23 08:05
  • 지금까지 자전거 전용 출입구나 도로가 없었던 것은 사측의 안전 불감증.
    사고 사례가 있었다면 개선책이있어야 하는데 자전거통근자가 희생하라는 논리는 자동차 출입자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듯합니다.
    정말로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안전이라면 통행로 분리를 하면 됩니다.
    즉 보행자전용 출입문과 자전거 전용 출입구를 분리하면 되죠.     안전제일 | 21-10-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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