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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퇴근버스 넘 무서워~

안전귀가를위해 | 2023-06-10 02:10:15

조회수 : 469

야간잔업근무를  마치면 온몸이파김치가 되 어 통근버스에 오른다 퇴근버스에 올라타면 집통속으로들어가는 느킴을 자주받는다.  1시50분부터라도 차량내 에어컨을 좀 틀어놓아주면 모기며 벌레들도 차내에 안들어오고 지친몸도 좀편한듯하다. 복지실 담당자분은 조속한조치 바랍니다. 또.한  통근버스 시내주행시 교통법규 좀 지킨자.신호무시.과속위반은 좀.. 안전하게 누구나 집으로 귀가할 권리는 조합원이나 기사분이나 다주어진것인되 1~2분 때문에 안전한 귀가를 못하고 사고라도 난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회사? 아님 노동조합.?노동조합 담당부서는 조속한 조치 바랍니다.

 

 
댓글 (2) 코멘트쓰기
  • 주간 퇴근할때 (6월 9일  금요일)
    에어컨을 너무 약하게 틀어놔서 많이 더웠습니다.
    검단 신도시 방향 버스  1370
    기름값 아낄려고 하는 것인지 답답하네요.

    에어컨 때문에 기름값이 많이들면
    회사에 요청해서 더 많이 받아내야지요.

    집행부가 통근 버스 기사님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주세요.

    주간 퇴근할때는 밖에 날씨가 무척 더워요.
    에어컨 약하게 틀면 땀나지요.

    통근 버스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번호판 계속 공개합니다.
    개선 될때까지.......!!     통근 버스 | 23-06-10 03:44
  • 복지실 복지1부장입니다. 안전운전과 냉방문제를 수송담당자들에게 전달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 시키겠습니다. 복지실 | 23-06-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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