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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을 위해 헌신한 조립1부 출신 대의원 3명을 기억하고 있다

초심 | 2024-05-29 10:24:45

조회수 : 891

문혁( ㄷ )
최형( ㅊ )
고남( ㄱ )

회사에서 가장 두려워했던
대의원들이었고...

우리 노동자들을
가장 잘 대변했던 아군이었다

지금은 그런 대의원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지금은
기득권 집단이 돼 버렸고
특권을 누리고 있지않나요?

임단투, 임투!
쪽수 싸움에서 밀리는 것은
대의원들이 회사 눈치를 보며
살살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노조원들도 문제지요
투쟁은 하기 싫고...
열매만 따 먹을려는 사람들이
70%이상 됩니다!

36개가 전문가 수준입니다

24 임단투!
우리의 요구안
100% 쟁취는 어렵겠지만...
80%이상 쟁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코멘트쓰기
  • 조합원님..
    28대 노동조합 및 대의원은 24임단투를 승리를 위해 최
     선봉에서 투쟁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현장 간부 흠칫 내는 글은 삼가주시기바랍니다.     그만... | 24-05-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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