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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과거는 과거 | 2024-08-31 17:30:49

조회수 : 819

지부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자리

증명해 냈다
전술적 실패다!
파업을 많이한 시원 시원한 투쟁은
속수무책 패배다
노동조합 투쟁중 제일 쉽고 제일 편안하게 짜는 전술중 첫째가 파업 전술이다.
지부장이 좋을 시절 22대 24대 집행부때 상집을 경험해서 젖어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파업 주구장창 때려 회사에서 그만해요!
아파요!
10년전은 통했다
그 회상이 가져온 투쟁 전술 실패
아쉽다!
댓글 (3) 코멘트쓰기
  • 듣고 싶다!
    집행부 조직을 옹호하던 뺑끼 선배님의 이번 평을.....     완전실패 | 24-08-31 17:39
  • 안봐도 다 보인다.
    이차 잠합투표에서 정년퇴직자 수백명과 현장 직공장들의
    몰표로 운좋게 가결이 되면 내년에 집행부 내려올때 한국지엠역사상 최대의 성과금이라고 엄청난 자랑과 홍보를 하겠지.
    악랄한 거대지엠자본과 맞다이 해서 승리했다고 하면서~
    지엠의 최대성과는 생략하고~
    추가로 고독한 지부장의 결단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프레스 | 24-08-31 18:06
  • 뺑끼형님 저도 한마디 듣고싶습니다! 도장부 큰형님 | 24-08-3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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