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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re] 쌍칼 똥탕은 너야

조합원 | 2005-10-27 10:09:56

조회수 : 1,275

>실노회의 오늘 샤시부 대의원 결선투표 결과를 가지고 하는작태를 보면서 황당하고
>역시똥탕에다 잡탕까지 석어논 조직이란 사실이 백이하에 드러낱다
>한조합원이 인주뭍은 기표뚜껑을 잘못눌러 반정도찍힌 투표용지를 무효화 시켜야
>한다고 떼거리로 선관이 사무실로와 떠드는 꼬라지를 보면서 98년 추영호가 조직소속
>선관위원장인 부품부 이ㅇㅇ 앞세워 억어지를 써 표가적으면서 16대위원장으로
>당선된 이세상에 전후무후한 역사를 남긴사건으로 똑같은 사건이 벌어져 결국선관위
>회의에서 인정이 되었지만 조폭들과 똑같은작태로 마치 지네들이 잘해서 조합
>원들이 표를몰아줘 실노회소속 대의원들을 많이배출 시켜준것으로 착각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고 집행부당시 비정규직을 합리화 시켜논 대자
>노동조합 역사상 유레가없든것을 만들은 너희들이고 그것도당시정리해고되여
>미복직자가 600여명이 넘게 남아있는 상테에서 얼마나 어용짓과 그리고 똥땅짓을
>했는지를 잋어서는 안될것이고 앞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볼것이다?....

진실을 외곡하는 당신의 의도가 궁금하군
어느 조직의 인자인지는 모르지만 내막을 알지 못하면
찌그러져 있어
2차 투표 결선에 오른 두명중 당사자인 황 o o은 투표결과
동률이 나왔는데 투표인중 1명이 황후보를 지지하여 투표했지만
중앙선을 4/1 침범하였다.
당사자인 황후보는 재투표도 생각했지만 선거구의 혼선을
막기위해 자진 사퇴를 하여 어부지리로 올라간
1명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사실은
왜 숨기고 지랄이냐
이에 불만이 운동원들은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하였다
그러나 황후보가 설득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한 것을 알고나 있는가

그것이 똥탕인가. 인간아  
너는 그런 결단을 내릴 자격이냐 있냐
아마 니같으면 각목으로 선관위을 엄포놓았을 것이다
나도 황후보 운동원이지만 어려운 결단내린
황후보에게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간다
글구 정리해고를 추 oo가 시겼나
똑똑히 알고나 떠들어 누가 미복직자들 복직발판 만들었나
더이상 조잡해서 말할 가치도 없군
어거지로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OO지부 미절취 투표용지가 수백건 발생되어
선관위가 재투표 실시한거야 빙신아
그당시 여타 후보진영은 미절취 투표 용지 확인
을 부탁했지만 투표함 끌어안고 각목으로 막은것이
누구인지 알사람은 다알어 인간아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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