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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해명을 하고 공식 사과해라

8500명조합원 | 2005-10-29 05:07:07

조회수 : 1,529

이런자들을 대의원으로?... 고발한다
오늘 06년노동조합 집행부를 감시견재하기위해 출마하겠다는 일부인자들의 등록
명단을보고 경악을 금할수없어 그집단 그리고 명단 조합원들에 자행했든 작태들을
올리오니 참고하여 다시는 노동조합에 발을붙이지 못하게 철퇴를 가합시다

먼저현집행부 수장인 이성재는 조립2부 고종순소속의장을 필두로 조립1부이상희등
많은 선거구에 후보등록을 하였다 노동조합 역사에 한페지를 장식할 철저한 사측
앞잡이 몇일전 사측으로 부터15ㅡ16명을 당선시켜 준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좋아
하는 이성재의똥탕 똘마니들 현장에서자랑하고 다니고 있는가 하면?
생관1부 김용일과 시설부 김윤복은 사측의 철저한 오더에 의해 움직이고 금년임금
협상 대의원대회때도 복지회관에서 노무부똘마니들에 오더를 받고발언하는 작태가
확인되었는가하면 갗은못된짓만인 반노동자적 작태만을 일삼고?
프레스부 김한철은 대의원 출마는 않했지만 프레스 이석주 조립2부 이영동등의
똘마니를앞세워 프레스부전체를 지손아기에 있는양 착각에 사로잡혀 조합원위에
군립하여 이번선거구 조정도 자파입맛에 맛게할려다 심한반발을 샀는가하면
프레스부내에서 인사이동시도 지들의검징 없이는 인사이동도 안된다고한다?

엔진부 김기택은 01년노조 감사로 선출되여 정리해고된 주재에 산곡성당에서
정특위 투쟁지원을 하기위해 긴급 중앙운영위를 소집했는데 사측 오더에의에
대의원1명을 빼내 정족수미달로 불발시켰는가하면 투쟁족기한번 입어보지도
않고 정추위핵인 김종열 에게 정특위 움직임을 보고하고 김종열은 사측에
오더를 받아 정특위에 유포시켜 해체작업을 기도한자고?

kd임찬호와 엔진부 김득영은 05임투가 한창인 7월17일저녁때 화랑농장 보신탕
집에서 노무부 가장무식하고 악바리라고하는 양효찬차장과 부부동반으로
향흥을 재공받다가 조합원들에 발각되었든 건으로 당시전간부가 임투승리를
우해 힘들은 철농을할때로 대의원신분으로 정상적인 인간으로써는 상상할수없는
작태를 저들은자들이고?
가장악질적인 두얼굴을 가진이런놈들을 다시대의원에 당선시킨다면 고양이에게
생선을지키라는 격으로 마치대의원이 직업이량 착각하는파렴치하고 노동조합을
퇴보시키는 반노동자적인 작태를 일삼는 아니조합원을 팔아먹는 이런자들은
대의원이 아니라 조합원 자격도 없는자들로 단독후보는 반대표를 찍어 선거를
다시 치루게 해야되고 집단에게는 표를주지말고 조금은 부족하드레도윤리,도덕
적으로 건강하고 정의로운 동지를 대변자로 선출되여야 실추된 노동조합 발전과
조합원들에 권익이 향상될수 있다
 
 
 
 
 
댓글 (2) 코멘트쓰기
  • 지부 싸이트에 이글을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이 분열을 만들려는 것이요 아니면 이번 대의원에 떨어져 한풀이을 하는겁니까??
    앞으로 한번더 지부에 이런글 올리면 당신은 개~~??     조합원 | 05-10-29 08:12
  • 참으로 한심하오. 대우자동차가 파산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리해고를 하고 회사가 타회사로 (GM) 넘어가고 하여 어려움을
    격던때가 엊그제 인데.... 물론 현장의 노동자가 잘못해서 회사가
    어려움을 격어야 해떤것은 아니요. 그러다 하여 또한 잘한것도 없는듯 합니다. 대우시절 대우자동차 하면 강성노조란 이름이 각
    언론에 따라다니는 수식어 였으니 경영에 발목은 못잡않다고 할수
    없는듯 합니다.그러나 대기업이여기에 매년 적자보면서 밀린월급
    없이 자신의 가정을 꾸려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변화되는 노사문화가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노사간의 싸움은 서로가 망하는 지름길 이 아닌가 싶군요.
    이번 위원장님께서 결단은 제 생각으론 현명한 판단에 결정이
    였다고 생각 하면서 앞으로 도 \"노 와 사\" 가 서로 협력 하고
    격려 하면서 서로에 득이 될수 있게 이끌어 가시길 바라면서
    우리는 나와 의견이 다르다 하여 사측에XX니 하는 말은 하지않아
    쓰면 합니다. 또다시 옛날처럼 쓰라린 아픔을 당하지 않고
    살맛나는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합시다.     회상 | 05-10-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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