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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준다고 믿었다가 개피

바람 | 2005-11-23 07:23:06

조회수 : 1,484

어느날 통합격려금 준다고 소문 퍼트려 희망주더니 이젠 물건너 가는가? 준다는 희망이 원망으로 바뀌네
댓글 (2) 코멘트쓰기
  • 통합격려금을 준다고 누가 소문을 퍼트렸나요?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지금 교섭중이고 힘든 과정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건너 갔다고요. 마음대로 생각
    하는것은 좋은데 이상한쪽으로 바람불지 마세요.제발 정말
    짜증나요.
    또 당신이 개피 본건 무엇입니까. 이름과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애기 할 나이는 넘지 않았나요. 다시한번
    서로를 생각하며 글을 올려주세요.     생각하고 글을,,, | 05-11-23 10:21
  • 이성재 집행부의 한게를 실감하고 있다.
    선입견이 마자떨어지다니..     어차피 | 05-11-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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