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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뭐 중국을 간다고???

조합원 | 2006-01-17 00:40:29

조회수 : 1,289

05년 개판 집행으로 06년 노동조합의 넘어야 할산이 임단협 부당징계
해고자및 정리해고자 원상회복 완전해결과 07년노조전임자 임금문재
노사로드렙 문재등 이런산적한 안건들이 산적해 있는데도 어떻게노조
간부들이 단결해서 고민을 하고 중지를모아 한판의정권과 자본을향해
싸움의 준비모습은 안보이고 gm상하이 공장 견학을 빌미로 대의원들
까지 이성재의 2중대로 전락시키위해 사측과함께 견학을 추진중이라
는데 사실인지 묻고싶다 해결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노사상생
화합 행사나 하는 썩은잔머리나 굴리는 이성재 집단은 조합원은 죽건
말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 이런인간이 8500여명의 대표의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고 어떠한 변명과 어떤형타가 대었든 금년만큼은 중국
견학을 반대한다
댓글 (3) 코멘트쓰기
  • 이젠 더이상 밀릴수없다 올해만큼은 임단투 준비와 해외여행
    안된다 이성재 아무리 자랄해도 안가면 되는것 아닌가
    정말 웃기는 짜장 짭뽕들이구만     열받는다 | 06-01-17 17:15
  • 과연 그럴까? 집행부 만의 결정으로 그렇게 될까? 아마도 지켜보면 알겠지만 민주적 성향이나 어용 성향이나 구분없이 그길을 선택할텐데...
    왜냐면!  ??????????????????????     과연그럴까? | 06-01-17 23:48
  • 만일 그러한정신을가지고있는대의원이 있을시 다시는노동운
    동을 할수없도록 만드어 나야된다 그리고 집행부는 그런시간이
    있으면 대의원들을 설득하든지 해서 06년은 사생결단으로
    노동조합 사수투쟁을 해야한다는 는논리로 대응교육이라도
    시켜야할 책무를 가진넘들이 사측에게 사정하여 개별적 조직적
    설득하는 넘들인걸 아휴?희망이 없다 이19대가지고는.......     정신차려 | 06-01-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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