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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나르미 | 2006-02-08 12:09:17

민주노총인천본부 임원선거(기호1번 이은구-장용준)

대자 다말아먹구 지역본부마져 ,,,,, 정추위나 다시 세우지 쯔쯔쯔 에라이 변절자,,,, 대자노조원 | 06-02-08 18:51
열심히 잘 해주십시요.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 06-02-08 20:32
낮에는 투사 밤엔 야바위꾼이 되어 1750명을 벼랑끝으로 내 몬 넘들보단 백배 났다!! 이은구,장용준후보 열심히 하시요 올소 | 06-02-09 06:46
정말 복직된 조합원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해고 투쟁당시 회사를 gm에 팔아먹자고 주장하며 민주노총 금속연맹에 가서 규탄 집회를 주도했던 님께서 이번 지역본부 후보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조합원 동지들의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땅에 기회적 본능을 가진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정치를 위해 많은 동지를 희생시키지 말아야... 정리 해고자 복직자 | 06-02-09 22:09
15년을 노동 운동 했다고 말하지 말라! 대자 위원장 시절 각종 이면 합의서 를 작성하고 정리해고 철폐투쟁 당시 정추위를 주도 했던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라 그러면 지금처럼 뻔뻔하게 얼굴 들이밀며 유세 할수 없을걸... 대자도 부족해 이제 인천지역 조합원 전부 팔아 먹을려구 쯧쯧쯧... 지지 할까? | 06-02-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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