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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정원투만의 투쟁이 아니다

정원투 | 2006-02-24 20:20:43

조회수 : 1,393

동지 여러분 2006년을 이끌어갈 우리정원투위의 새 집행부 입니다
정원투는 저번에 총회를 열고 2005년 상집간부들을 연임 하기로 결의 했습니다
지도부의 헌신적인 투쟁을 볼때 당연한결과고 생각합니다

고문 우광명            조립1부B 허창렬
의장 박덕재            도장2부 유장식
수석부의장 최인조   엔진부A 조영선
부의장 윤철희         엔진부B 김상수
부의장 김진택         샤시부A 황현성
회계감사 이춘상      도장1부A 홍갈표
회계감사 이성만      도장1부B 박순하
회계감사 남진학      공기 프레스 KD 김영석
조직국장 송규현      생관1부 강진수
선전국장 이태수      품관1부A 임재욱
연사국장 고득천      품관1부B 양종수
재정국장 김윤석      차체1부A 이양림
정통부장 이태열      차체1부B 정환희
조립1부A 이용화      조립2부  한규은

2006년 대우를 이끌러갈 정원투의 당찬 상집간부들 입니다

비록 우리 정언투 의장님께서 해고당하시기 전에는
공장의 입장에서 노조탄압하는 글을 쓰,셨고 노조를 고발 하기도 하셨지만
그것은 얘전의 일임니다  
이제는 당당하고 열띤 투사로서 우리 해고동지들의 권익을 보호 하시고
대우차노조를 이끌어 가신즌 분이기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앞으로 집회나 투쟁등에 동참하지 않고 그 성과물을 원하는 썩어빠진 조합원들은 없어저야합니다.

해고동지들이 열심히 투쟁해서 쟁취해노으면 참여 안한 사람들이 그 성과를 같이 받아선 안됩니다.

우리 정원투는 소식지에서도 말했지만 무임승차를 용납하지 안을것입니다.

우리 정언투는 이제 완벽하게 간부들을 인선했으며 현장의 모든 가려운 부분들을 찾아낼 것입니다
사내비리는 010-6833-2161 윤철희 에게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재정국장 천근호 동지께서는 우리 정언투 친부모 조사 발생시 조화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미흡한부분이 만지만 우리 정언투집행부는 해고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갰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 코멘트쓰기
  • 대자에 정언투는 무슨 조직이길래! 노동자의 발자취를
    알려내는 정원투와 헷갈리는 명칭을 사용하나요?
    내용을 보니 반정원투 즉,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회사놈?
    나는 창원의 평조합원(?)올시다>     신 의 | 06-02-25 00:45
  • 위 글은 정원투를 음해하려는자의 글..이런 얄팍한 글들에 현혹되지 맙시다.. 가짜 | 06-02-25 09:50
  • 오 명단보니 올 임.단협 잘되겠는데 함 보겠어. 조합원 | 06-02-25 10:42
  • 워메 전부다 민노회조직이네....정원투가 정리해고 주범들이 정원투 지도부네.....많이 복직햇다구 해도 우리들은 민노회 하면 비위가 상한다...... 조합원 | 06-02-25 15:46
  • 사실 노조 죽이기의 주범이 뒤가 구린건 사실이지
    그러니 민노의 위원장과 수석 하던애들 한태 조종 당하는게 사실이긴 하지
    그래도 현 상황이 좋다
    회사도 좋고 현장도 조코
    결국엔 노조 업어지게 되지     허허 | 06-02-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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