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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이런자들을 처단하자

열받아 | 2006-03-19 13:13:59

조회수 : 1,439

대의원의 개인약점을 잡아 현장의 소리를 차단할 음모로 05년 법인통합 격려급 특별
노사협의 과정에 그렇게 추운날씨에도 조합간부들 출투등 혹사시키면서 조합원들에
게 투쟁을 하는것 처럼 쇼를하더니 뒷구멍으로는 사측과 대우차보다 몇십년 뒤진
중국 상하이 공장 견학을 명분으로 노사협를 벌인 이성재의 천인공노할 노동조합을
집행장으로써 반노동자적이고 비도적인 작태로 개인에 안위와 즐길 목적으로3월13
일부터 3박4일간 3차수중 1차수로 즐기고온 대의원 도장1부 무당파 김용길 구실노
회 김동환 민노회 안병희 등이런자들은 조합원에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하여 앞으
로 조합활동을 할수없도록 해야되고 또20일부터 2차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이세명이외에 부서별로 중국 가는 대의원들은 파악 되는데로 명단공개해서 앞으로
임기동안 똑똑이 지켜 봅시다 무언가 다를 테니 까?
댓글 (3) 코멘트쓰기
  • 동의합니다
    근데 비밀이라 명단확보가 어려울텐데...     동의 | 06-03-19 18:40
  • 당신의 의견에 동의한다.
    왜 도장부 대의원만 명단을 공개하는지? 당신의 저의가 더욱 의심스럽다.

    노동조합에가면 명단은 얼마든지 확인가능 할 것인데 혹시 대의원출마 했다 막마한 분은 아닌지?

    안간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기왕 다녀와으며 잘하도록 함께노력합시다...     도장부 | 06-03-19 19:01
  • 명단공개가 부담스려우면  조합원과 민주노조를 위해 끗끗하게 회사와 조합의 회유와 협박을 극복한 상집과 대위원들의 명단을 공개합시다 자랑스런 대위원으로 .....
    도장부는 명단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고요 부서협의도 공청회 한번 없이 벌써3월10일 끝내고 그날저녁 직. 공장과 부서회식때 회식장소에도 동참한 대위원 4명중 2명은다녀왔고 2명은 월요일날 출발한다 합니다 그러고도 참으로 당당합니다 철면피인지 바보인지 알수가 없어요     자본의꼬봉 | 06-03-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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