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6-10-22 13:50
|
2026.10.22 식당 식사품질 및 환경개선 TFT 2차 회의 결과
|
|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
|
<식당 식사품질 및 환경개선 TFT 2차 회의 결과>
● 일 시 : 2026년 10월 22일(목) 10:00 ~ 11:07
● 장 소 : 복지회관 3층 LR회의실
● 회의명 : 식당 식사품질 및 환경개선 TFT 2차 회의
● 참석자
노측
문정용 수석부지부장, 류일남 복지실장, 현진영 복지1부장, 김희동 복지2부장, 유종욱 대의원, 정호섭 대의원, 김계원 대의원
사측
박재홍 전무, 이규환 이사, 유정권 부장, 이경미 차장
● 모두 발언
문정용 수석부지부장
식사품질과 환경개선은 기존 규정이나 운영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추진해야 하며, 현장 실사와 개선방안 검토를 신속히 진행해 시범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함.
박재홍 전무
기존 제도와 구매방식 등을 포함해 모든 개선방안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밝힘. 식당 테이블과 의자 교체는 일부 진행했으며, 11월 말까지 추가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주요 내용
- 식사 만족도 조사 및 식사품질 개선
사측
4월 667명, 9월 63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 음식의 맛, 반찬의 양, 메뉴 다양화, 자율배식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확인됐다고 설명함. 육류·생선류·면류의 맛과 품질 개선을 위해 전문 셰프의 조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메뉴별 선호도 조사를 세분화해 진행하겠다고 밝힘.
노측
단순한 메뉴 선호도보다 육류의 품질과 신선도, 식자재 구매·검수, 조리방식 등 실제 불만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함. 선호도 조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영양과 메뉴 다양성을 함께 고려할 것을 요구함.
사측
현재 진행 중인 메뉴 선호도 조사를 10월 말까지 연장하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식사품질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함.
- 신메뉴 개발 및 조합원 참여
사측
신메뉴와 특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메뉴를 준비하고, 사전 시식과 평가를 거쳐 식단에 반영하는 방안을 설명함. 조합원 레시피 공모전도 추진해 선정된 메뉴를 실제 식사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노측
신메뉴와 특식은 사전에 여러 메뉴를 비교·평가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이 실제 메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것을 요구함. 레시피 공모전 역시 선정된 메뉴가 가능한 한 실제 식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함.
- 자율배식 시범운영 및 배식방식 개선
사측
11월 중순 자율배식대 설치를 목표로 각 식당에 2개를 배치하고, 기존 대면배식과 병행해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밥과 일부 반찬은 자율배식으로 제공하고, 국과 주요 반찬은 대면배식을 유지하면서 운영 결과를 평가하겠다고 밝힘.
노측
자율배식 도입에 따른 혼잡과 반찬 부족, 배식시간 증가 등의 문제를 검토하고, 타 사업장의 운영사례를 참고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함. 조기배식 시간대의 메뉴 선택권 확대와 반찬 추가배식 방식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사측
초기 시범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확인해 보완하고, 새로운 배식방식에 대한 조합원 안내와 홍보도 병행하겠다고 답변함.
- 식당 운영인력 및 식수 현황
사측
평일 평균 식수는 1식당 약 3,400식, 2식당 약 2,300식, 3식당 약 1,750식이며, 식당별 근무인원은 관리자 제외 기준 각각 82명, 56명, 28명이라고 설명함. 식사시간대별 이용인원에 따라 일부 인력을 식당 간 이동 배치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예상 식수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고 밝힘.
노측
11월부터 일부 인력이 감소하면서 조리·배식 업무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배치가 지연되고 있는 인원 2명에 대해 조속히 배치 여부를 결정해 현장 인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요구함.
- 식대 부담 및 직영·외주식당 비용구조
사측
한국지엠과 TCK는 이용인원에 따라 식사비용을 정산하고 있으며, 도급·상주업체는 별도 식대 부과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함. 공사·물류업체는 식대를 별도 정산하고 있으며, 직영식당과 외주식당은 식재료비와 운영비 구조에 차이가 있다고 밝힘.
노측
부평 직영식당과 창원 등 외주식당의 식재료비 및 운영비 차이가 실제 식사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비용구조의 차이로 인해 조리 종사자와 조합원들에게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운영비와 식사품질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할 것을 요구함.
● 마무리 발언
문정용 수석부지부장
기존의 구매·운영방식을 유지한 채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식사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함. 현장 실사와 동일 조건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함.
박재홍 전무
식사품질 개선을 위해 기존 제도와 관행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문제를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힘. 시범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도 노사가 함께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달함.
- 폐회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