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7차 간부합동회의 결과
397차 간부합동회의가 22일 오후2시부터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의 회의는 임단투 기간 동안 추진되어온 산별노조 진행경과를 보고하고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투쟁 지원 관련 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부의안건
1, 산별전화 관련 건
노동조합의 산별 전환 투표 이후 금속산업연맹과 금속노조에서 추진되어온 금속산별 추진 과정과 진행 경과에 대하여 종합적인 보고를 하였다. 예상되는 금속노조의 조직형태 의 다양한 장단점과 일정 등에 대하여 위원장이 직접 브리핑을 하였다. 그동안 임 단협 과정 속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공유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대의원들에게 총체적인 흐름을 설명하여 향후 추진되는 일정과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본격적으로 산별 완성을 위해 가동되고 있는 4개 소위에 각 단위사업장별로 파견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우차 노조에서는 4명의 소위가 중앙으로 파견되어 산별 완성 작업에 가담을 하고 있다.
2,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투쟁 지원 건
과거 2001년 우리의 정리해고 투쟁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역의 동지들과 각 단위노조의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을 살려 쌍용차 정리해고 투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에서도 이번 간부합동회의에서 어떤 형태로 지원 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결정을 하였다.
◆ 1인 5,000원 이상을 자발적인 결의를 통해 모금운동을 임 단투 종료시점부터 부평공장에 한해서 전개한다.
◆ 조합원들의 일괄 공제와 관련한 것은 이후 차기 회의 때 추가로 논의하기로 결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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