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특별 노사협의
교섭시간 : 2005년 12월2일 오전10시~11시20분
7차교섭에서 노동조합이 요구한 닉 라일리 사장의 다음주 교섭에 참석해 회사측의 입장을 밝히라고 한 부분에 대한 확인 작업에 들어갔으나 사측은 아직 닉 라일리 사장이 출장중이어서 대답을 할수 없다고 답변.
사측은 이번 특별 노사협의 6개 항목중 모두 상당 부분이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내용이고 특별한 시기에 특별노사협의가 진행되고 통합이 되었기 때문에 짚고 넘어 가야할 부문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문제(통합 격려금)를 심각히 고민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답변. 직원들이 그동안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통합 격려금과 연계해서 한 것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고 사측의 입장을 피력.
교섭대표들은 현대. 기아. 쌍용. 대우등의 올 한해 성장률을 거론하며 유독 대우가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경영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신차를 안 내놓은 것도 아닌데 내수 판매가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 더 나은 내년의 성장을 위해 그런 의미에서 통합 격려금 지급은 더 좋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는 것 같아 유감을 표명. 똑 같은 작업자가 일을 해도 그 결과는 달라 질 것이라며 사측의 성의 있는 결단을 촉구.
사측은 노동조합의 통합 격려금에 대해 분위기와 현장정서, 결단 요구에 대해 통합 격려금과는 별반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라고 일축.
노동조합은 회사측의 결단에 따라 소비자가 생각하는 이미지 개선의 방향이 좌우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사측에서 계속 통합 격려금지급이 예견된 상황이 아니라고 말한 것은 노동조합 요구에 대해 상대적 모순이라고 지적하고 현장의 정서를 잘 파악해서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
사측 대표는 통합 격려금 지급에 대해 지불해 드릴수가 있다고 말씀 드릴수가 없다면서 확실하게 준다 못준다에 대해 말을 삼가고 있슴.
끝으로 위원장은 교섭 서두에서 말했듯이 차기 교섭부터는 차질 없이 닉 라일리 사장이 참석해 사측의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교섭을 마침.
차기교섭에서 닉 라일리 사장이 참석치 않으면 교섭에 차질이 예상됨.
교 육 선 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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