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특별 노사협의
교섭시간 : 2005년 12월13일 오후15시~17시
10차교섭은 닉 사장이 참석하지 못함.
위원장은 9차 교섭에서 닉 사장이 말한 사기진작에 대한 방법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말문을 열면서 협의를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장동우 부사장은 9차 협의에서 닉 사장의 표현은 단기적인 방안이 아니라 중장기적 방안에 대한 표현이었다면서 중장기적인 방안은 신차투입으로 인한 고용안정과 직원을 새로 고용하는 것 등이 사기 진작이라고 일축하면서 거꾸로 노동조합이 이해하라고 요구 하였다
교섭대표들은 4대 인수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수한 조합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설명하였으나 왜 격려금이 지급되어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사측은 엉뚱한 말을 하였다
교섭대표는 통합격려금에 대해서 동종사에 예를 들어 설명하였지만 사측은 모른다고 일관하였다.
교섭대표들은 한국정서와 미국의 정서가 다르긴 하지만 현재 조합원의 정서를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임원들이 왜 격려금을 지급해야만 하는지 닉 사장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 하였다.
회사는 기본적으로 현장의 자연적인 정서에서 벗어 날수 없다면서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는 회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10차 특별노사협의를 마쳤다
차기교섭은 14일 오전10시
교 육 선 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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