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특별단체 교섭 결과
■ 일 시 : 2005년7월7일 16:00 ~ 16:47
■ 장 소 : GMDAT 대회의실
■ 교섭인원 :
노 - 위원장, 창원,군산,정비지부장, 외8명
사 - GMDAT 이영국 수석부사장외 7명,
DIMC 김경욱(차장) (김현태상무 불참)
【교섭내용】
사 : 노조에서 T/C 수당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 회사는 부담스럽다. 회사안이 흡족하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리고 근무형태변경을 특단교섭으로 다룬 것은 단협사항을 말하는 것인데, 창원은 제외하고 부평과 군산만 하겠다는 것은 정말 우려스럽다.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하겠다고 하면 정말 곤란하다. 단 다음의 두가지 전제조건이 지켜져야 한다. 첫째:추후 단협 관련 다른 사항은 선별적으로 하지 않는다. 둘째:금번이 마지막이란 전제로 창원공장을 제외한다.
노 : 근무형태변경을 추가로 협의를 하기로 하자. T/C 수당을 현재의 회사안을 끝까지 고집한다면 이후 여러 가지 우려스런 상황이 벌어 질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회사의 진전된 안을 바란다. 결단을 하라
사 : 회사는 고심끝에 안을 내놨고 자세한 자료를 첨부한 이유도 전체종업원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사항이라 그랬던 것이다. 회사의 제시안이 이미 회사의 생각을 넘어선 것이다. 조합측이 결단을 내려달라.
위원장 : 현재의 28000원에서 변화된 안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만약 그렇다면 ‘회사가 위원장을 인정하지 않는 걸로 간주하겠다’고 답했다.
사 : 심각한 말을 한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도 노동조합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노 : 회사의 입장이 요지부동이라면 그렇게 생각 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촉구한다. 회사의 진전된 안을 제시하라.
사 : 금번 특단교섭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는 중요하다. 위원장이 배수진을 친 듯이 말하는데 회사는 아무안도 가지고 있지 않고 또한 고민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다. 오늘 이 자리도 고민끝에 나왔다. 안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니고 회사의 입장을 한번 더 말하고 싶었다. 정회를 요청한다.
노 : 내일 회사측 의 진전된 안을 기대한다.
【16:47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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