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DAT 닉라일리 사장 경영설명회 및 질의응답
일 시 : ‘05년 확대간부교육 , 4월19일 13:40 ~
장 소 : 공무원 연수원(서구)
■ 경영 설명회
- 여러 가지 당면과제에도 현재까지는 순항하고 있다. 내수시장은 아직도 취약하나 하반기에
는 회복을 기대한다. 지난3개월 동안 시장점유율이 10%대로 전년대비 약30%가량 상승세다.
- 경쟁사는 디젤차를 출시했으나 우린 아직 없다.
- 뉴 마티즈는 주문이 3000대 가량 밀려 있을 정도로 잘 판매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십분 활용
하려 노력하고 있다.
- 그러나 매그너스는 심각한 상황이다. 종료시점에다 경쟁사의 뉴SM5 뉴소나타 등으로, 뉴매
그너스 출시 전 까지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뉴 칼로스는 내수 및 수출에서 큰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 전반적으로 수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원화강세 때문에 수익구조에 압박을 받고 있으
며, 차량 가격을 인상할 수도 없다.
- 지난주 발표에 하반기부터 호주에 칼로스와 라세티를 수출한다고 했다. 또 (호주에) 유럽차 보다는 매그너스를 수입하여 판매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 제품출시에 대해 말하면, 뉴마티즈 뉴칼로스 스테이츠맨 뉴매그너스 디젤엔진이 일정대로 순
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과거에 비해 품질이 많이 향상되었으나, 아직도 과거 판매된 차량의 품질문제로 인한 리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신차출시 시 Validation(확인,검증)을 통한 품질향상으로 이미지변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올해의 어려움은 원자재(철판)가격의 상승으로 차량가격은 인상시키지 못하는데 원자재 가
격이 상승하여 압박을 받고 있다.
- 정비사업 부문은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만족 결과 많은 향상이 있었고, A/S 부문의 재무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중이다.
- KD부문은 우크라이나에 약간의 문제가 있기는 하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재무적 측면에서 보면 GMDAT DIMC 합쳐서 올해는 꼭 이익을 실현 해야한다. 지난 2년간 적자를 봐왔지만 이제는 이익을 꼭 내야한다. 원화강세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 어려움이 있지
만 이익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장기적으로 전 세계 자동차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GMDAT의 전망은 밝다. CKD를 포함 올해 100만대 정도 판매할 계획이다.GMDAT는 강점이 많은 회사고 GM본사에
서 인정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우려를 많이 했으나 GM의 일원으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으
리라 본다. 제품개발과 생산측면 등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 노사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노동조합에 감사한다. 어려움이 많았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겠
지만, 좋은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 때론 실망할 때도 있다. 창원문제는 실망이 많다. 이
러한 것은 전체적인 것은 아니고 하나의 상황으로 본다. 신뢰를 구축하고 어려운 일을 노․사
가 함께 극복해 나가자.
■ 질의응답
질1) GM 본사의 경영악화와 관련하여 GMDAT 의 영향과 향후전망은?
답)GM 본사의 경영악화는 사실이다. 북미시장의 어려움과 오늘 1/4분기 상당액의 적자실적 발
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GMDAT 와 DIMC는 자신감을 보일 수 있다. 그 이유로는
① 전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으나, 그동안 대우가 제공했던 제품들이 GM에 기여
했음을 GM본사는 이해 할 것이다.
② 2년반 전 출범 당시 GM 도움 없이 운영 가능한 자금 조달원을 확보해두었다. 그래서 적자임
에도 자체적으로 운영가능 했다. 향후 이익을 내면 계속 자체운영이 가능 할 것이다.
③ GM에서 GMDAT를 많이 신뢰한다. 적절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차를 출시할거라 믿고 있다. 뉴마티즈를 포함해서 SUV 등 12개월 간 신제품 출시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비효율적인 측면도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도 잔존하고 있다. GM의 어려움은 사실이지
만 우리가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질2) 3년 전 동종사 수준의 임금인상 약속을, 금년도에 실천 할 것인가?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답)한국에 오래있지 않았지만, 그동안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직역하자면 그 당시 동종사에 뒤쳐진 채 있지 말고 동종사 수준의 임금을 따라 가도록 노력하자고 했던 말인
데 그것이 ‘약속’이 돼 버린 것 같다. 우리는 2년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고 보여줬다. 지난 2년 동안 상당한 임금인상이 있었다. 임금(인상)결과를 미리 말할 수는 없고, 동종사 수준의 임금
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대나 기아의 임금인상을 미리 예측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질3) 유로3,4 디젤차 관련, 경쟁사의 시장선점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은?
답)과거 출범 시점 즉 3년 전에는 채권단에서 신제품개발에 전혀 투자를 하지 않았다. 출범이후 많은 노력을 했고 뉴마티즈를 필두로 신제품들이 출시된다. 5월에 뉴칼로스 6월스테이츠맨 12월 뉴매그너스 내년 초 디젤엔진 내년 3~4월 SUV 그 이후 자동변속기도 생산된다. 우리는 동종사를 따라가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대로 가면 시장의 선두주자도 가능하다.
우리의 이러한 신제품출시 만으로도 내수시장 점유율 15~16% 가능하고, 시장선점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중이다. 또한 군산에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중이고 다음주 서울모터쇼에 가면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카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인업을 보강해서 시장을 캐치업 할 수 있다. 단순히 경쟁사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리드해 가는 것이다. 수출전략이 적절치 않다
고 했는데 그동안 수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우리는 강력한 전략이 있다.
질4) 승용2공장 70%문제는? 작년 경영설명회에서 승용2공장 매그너스 한차종으로 1교대 잔업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현재 그렇지 않다. 매그너스가 GM 생산
차종과 중복이 돼서 신경을 안 쓰는 것 아닌가?
답)SUV를 승용2공장에 투입하면 일이 늘어난다. 또 뉴매그너스 출시를 앞당길 것이다. GM 탓
으로 돌리면 안 된다. 이 제품이 미국시장초기에 리콜을 당했다. 뉴매그너스가 출시되면 시장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질5) 대우자동차 평균근속 년수 15년 이상이며 평균연령이 고령화되고 있다. 노령
화 관련, GM에서 연구중인 인간공학연구를 노조간부가 가 볼 수 있나?
답)GM 은 건강을 중요시 여기며 인간공학차원의 많은 노력을 해왔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가는것 보다는 다른 부분도 같이 가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본다.
질6) GM의 경영 악화와 관련하여 유럽에서 다운사이징(Downsizing 감량경영)을 실시했는데 향후 방향은?
답)독일의 경우 정부와 노조의 도움으로 파업이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노조간
부들이 직접 가서 확인 해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GMDAT 와 DIMC에 다운사이징이 예상돼
서는 아니지만 노․사간에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타 사업장
(GM외국 공장)의 방문목적에 포함하면 좋을 것 같다.
질7) 법인통합, 창원불법 파견, 특단교섭(T/C 수당, 연속2교대)관련 입장은?
답)- 근무형태 변경이 회사에 올바른 결정이고 모두가 원하는 것이라면 논의할 의향이 있다.
- T/C 수당은 임․단협 사항이라 섣불리 말하기 곤란하다. 개인적 생각은 타그룹(타부서 등)
에서도 요구할 수 있고 파급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 법인통합은 실현해야할 목표이고 나도 원하고 있다. 통합기준 충족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품질, 노사관계, 생산성 등에서 계속 노력하고 SUV 투입하여 2교대
가 실현되면 법인통합에 한발 짝 더 다가설 것이다.
- 창원공장 도급관련 개인적으로 실망이다. 처음 진출당시부터 한국의 오랜 관행으로 알았으며 노동부나 노조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다. 갑자기 창원노조에서 노동부에 진정을 했고 노동부
는 개선을 요구했다. 그래서 개선을 하려 창원노조와 대화를 하려했으나 우리와 대화를 하려 하지 않는다. 일련의 과정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사회적 이슈의 샘플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
다. 법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개선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 이로 인해 창원의 경쟁력이 지장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질8) 청라도(주행시험장)관련, 승용1공장 짭증가, XK엔진 관련, 노령화대책 에 대
한 입장은?
답)- 현재 청라도에 주행시험장이 건설중이고 ‘06년 후반에 가동예정이다. 신규인력을 어떻게 할지 노조와 아직 협의한 바 없으나 추후 협의 할 것이다.
- 승용1공장 짭증가 관련, 가능한 정리해고 미복직자에 우선 기회를 줄 것이다.
- 엔진공장은 현재 호주에서 수입되고 있는 1.8 엔진을 대체할 뉴패밀리 1 엔진개발을 진행 중
이므로 완료되면 볼륨이 늘어날 것이다.
- 노령화 대책으로는
첫째: 인간공학 측면의 조사 및 개선노력에 우선순위를 두고,
둘째: 일정수의 도급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정규직원 퇴직 시 정규직화 시키고 정규직의 고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도급직을 활용할 것이다.
=== 교육선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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