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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한다

[정책기획실] 자유게시판 통제가 너무 심하니까 불편합니다

조합? | 2025-01-09 02:06:45

조회수 : 1,416

통신 부장이 바뀌면서
통제가 더 심해졌어요!

자유롭게 놔 두어도
자연 정화가 되는데
관리자 분이 자주 개입하니
불편합니다

관리자가 댓글 달면
지워지지도 안해요

될수 있으면 관리자 분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자유 게시판이 활성화되어야
정상인데 그것을 관리자 분이
칼질을 자주하니 답답합니다

자연 정화 힘을 믿어 보세요

우리 7000천 노동자들이
자유 게시판에서 입틀막 당하면
대의원을 포함한
노조 간부들이 제일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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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게시판에
    관리자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지울수가 없어요

    관리자 분 스스로가 지웠으면 좋겠어요
    자유 게시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음지에서 노력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드러내놓고 하면
    관리자 분 잘한다고 박수 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자유 게시판이
    집행부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관리자 분 성향에 따라
    집행부 이미지를 추락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글 올리는 사람 자주 저격하는
    글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대의원들이 초심을 잃고...
    회사가 주는 혜택을 100% 즐기면서
    노동 귀족, 특권층으로 갈 때
    현장 노동자들은 힘이 많이 빠짐니다
    여러해 반복해서 그런 모습을 볼 때
    몸통이 썩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자기네 현장 조직을 무조건 감싸고
    투표로 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역시 철밥통이구나~
    절대로 안바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사숙고 | 25-01-09 07:38
  • 지부장입니다.
    글을 남길까 말까를 고민하다 몇 자 남깁니다.

    선배님.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저의 모든 생각이 곧 정답이 아니듯 선배님의 모든 생각 역시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글을 올리지 마시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동일한 내용을 도배하듯 하지 마시라는 의미입니다.
    선배님이 곧 7000 조합원 전부는 아니잖습니까?
    선배님의 이런 활동(?)이 수년 동안 지속되어 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점이 변했습니까?
    제 생각은 선배님 혼자 더 고립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은 대중조직이라 배웠습니다. 당연히 비판도 있고 지지도 있을 수 있죠.
    잘 못하면 비판도 받아야 하고요.

    선배님이 항상 저희들을 지지해 주셨다는 점도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문제 제기가 있어왔다는 건 더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저희가 하려는 건 일방적인 통제가 아닙니다.
    정말 통제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실명제 하면 간단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선배님의 반복적인 도배 글들로 인해 실명제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실명제로 바뀌고 선배님의 원 주장대로 정말 입틀막 상황이 오길 바라십니까?
    그러니 자유 게시판이 앞으로도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협조 부탁 드립니다.
    지부장 | 25-01-09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