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지설명
조정윤 상무 - 작년부터 이어진 직영정비사업소 문제로 인해 직원과 조합원들이 겪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특별노사협의를 제안하게 되었다.
지부장 - 회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보다 재개된 협상국면을 통해 노, 사 간의 공통의 교집합을 찾아가보자.(노, 사 동의)
● 주요내용
실무협의체 구성
지부장 - 시간적 제약 및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 실무협의체가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노사 양측 모두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해야 하며, 회사는 기존과 다른 변화된 입장을 먼저 제출하여 논의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부사장 - 실무협의체 구성 및 권한 위임 제안에 100% 동의한다. 또한, 실무협의 진행 상황을 보며 노사 대표가 다시 만나 논의할 수 있다.
구성
노측 위원: 지부, 창원지회, 사무지회, 정비부품지회 각 정책실장
사측 위원: 관련 부문별 담당자
● 마무리 발언
지부장 -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회사가 2월 15일로 예정된 전국 9곳의 직영정비사업소 폐쇄 방침을 유예해야 한다. 세종물류센터(정수유통) 문제 또한 직영정비 문제와 분리할 수 없는 동일 사안이다. 두 문제가 같은 시기에 함께 해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