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8-03-30 12:57:01
조회수 : 3,768
2018년 임단협 제7차 교섭 결과 -
일시 : 3월30일 금요일 오전 10시 ~ 12시35분
장소 : LR대회의실
참석자 : 노동조합 - 임한택지부장 외 18명
회사 – 카젬사장 외 20명
-주요내용-
군산지회 간부 및 조합원 교섭장 지지투쟁 전개
7차 교섭은 노동조합 요구안책자 회사에 전달하며 시작
▣ 지난 5차 교섭에서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밝혀라.
- 회사에서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 검토가 미비한 부분이 있다. 6차 교섭에서 회사수정제시안인 안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 부탁드린다. 이에 교섭대표들은 우선적인 것은 노동조합 요구안이다. 금일 교섭에서 노동조합 요구안에 대한 입장 아닌 사측의 원론적인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크게 질타함.
▣ 사측은 노동조합에 연차수당, 학자금등의 각종 복리 후생비용의 축소를 요구하고 있는데 정작 임원들과 카젬사장은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답변을 못한다. 이에 교섭대표는 회사가 어려워진 시점에서 노동자들에게 양보만을 강요하고 있는데 정작 임원들은 캐딜락으로 차량을 바꾸는 행태에 강하게 질타함.
▣ 노동조합의 희생을 요구 하려면 실사 참여를 하게 해서 현재 회사가 처한 재무적인 상황과 정확한 경영 상태를 인지해야 한다. 실사 참여를 요구한다.
- 직답으로 말하겠다. 2차 실사는 없다. 현재 실사는 매우 공정하게 진행 되고 있다. 이에 교섭대표들은 매번 자료를 요청하는데 대외비라는 이유와 각각의 핑계로 자료공개를 회피 하고 있는 현 상황을 질타하고 재차 요구함.
▣ 매스컴이나 사측 이메일을 보면 군산공장의 대한 이야기가 많다. 군산공장에 대한 앞으로의 회사 입장을 이야기해라.
- 정리해고는 최악의 상황이다. 그 방법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 방법이 임단협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이다. 그 이후 군산공장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할 것이다. 이에 교섭대표들은 군산공장의 문제가 우선이다. 이것이 해결 되지 않는다면 교섭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 인천시에 제출한 회생계획서에는 직원 1만7천명에서 6천명감소(1만1천명)으로 줄이고, 50만대 물량을 30만대로 줄인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답변하고 그 자료를 교섭대표들에게 달라.
- 자료는 확인 후 알려드리겠다. 인원은 자연감소를 적용해서 그렇고 물량은 50만대가 맞다.
▣ 지부장 마무리 발언
-노동조합은 이제 시작이다. 그러나 회사는 끝내자고 한다. 답답하다. 노동조합의 희생만 강요한다. 이후 교섭에서는 노사 신뢰 속에서 정확하고 투명한 자료를 제출 하고 공개해라.
위 내용에 대한 회사 입장을 명확한 답변이 없을시 이번 18년 임단협 교섭은 어려워질 것이다.
▣ 교섭대표 요구
1. 희망퇴직 관련 비용 절감 상세히 자료화 요청
2. 회사 수정제시안에 나와 있는 복리후생관련 임원들에게 적용되는 내용 자료화 요청
전제 조건인 군산문제 해결 없으면 원활한 교섭 어렵다. 고통분담 최대 범위를 벗어난 회사수정제시안 수용 할 수 없다. 폐기하라. 투명하고 신뢰가 있는 명확한 미래발전관련 회사의 비젼을 제시하라.
금일 교섭 내용입니다.
기자님 먼저 보내고 잠시 후 홈페이지 올립니다.
차기교섭 간사간 논의
- 보도위원 이규완, 윤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