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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2018년 임단협 제 11차 교섭 중간 경과(정회중)

관리자 | 2018-04-19 16:54:09

조회수 : 12,339

- 2018년 임단협 11차 교섭 중간 결과 -


일시 : 4월19일 목요일 오후 14:00 ~ 17:08
장소 : LR대회의실
참석자 : 노동조합 - 임한택지부장 외 20명
        회사 – 카젬사장 외 21명(조연수 부사장 참석)

노측 : 금일 교섭은 사측의 충분한 고민 끝에 준비한 제시안 제출하기 바란다.

사측 : 군산공장 제품들에 대한 A/S부품 재고 사항
리더쉽 고통분담 동참 계획
정부에 제출한 미래발전전망 관련 자료관련 내용 설명
말리부 후속모델 관련 설명

▣피플리더(팀장이상) 임금 인상은 지난 4년간 7%미만(2018년 미포함)
■2017년 팀지엠 성과급 미지급
■임금단체 보험 및 기타 보험 비용 절감
■회사는 모든 직위에 동일한 고통분담을 확약 하겠다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
■희망퇴직 인원 : 1,520명(군산제외)
■향후 5년간 정년퇴직 예정자959명 제외
■순절감효과 : 8천만불/년

▣리더쉽 구조 변화 계획
■한국지엠의 전무급 이상 임원35%감축
29%확정, 6%진행중
■모든 직급의 ISP 50%감축(총 인원18명 목표)
-50%중 31%확정, 19% 진행 중
-현재 글로벌 리더들과 협의 중
■상무급 임원 및 피플 리더 20%감축
-현재 진행 중
■비용절감효과
-192명 약 4,600만불 – 140명 미만 약 3,000만불

노측 : 팀지엠 성과급을 미지급 했는데 총 비용이 얼마나 되며 팀지엠 성과급에 대해 설명해 달라.

사측 : 2016년 기준 상무급 인당 평균 2천100만원×190명=300~400만불
부장급까지 합하면 1,400만불이다. 팀지엠 과 같은 경우에는 GM글로벌의 성과를 적용받는다. 2017년 2018년 성과급은 GM글로벌의 성과를 적용받는 것으로 되어있다. 2019년에 글로벌 팀지엠 성과는 GM글로벌의 성과를 적용 받는다.

노측 : 지금 제시안 비용부분 데이터는 회사에 유리하게 정리된 듯 잘못된 내용들이 많다. 조합원들과 임원들의 임금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통분담의 차원이 일정 금액의 분담은 잘못된 것 같고 퍼센트의 분담인지 확인 바란다.

사측 : 고통분담의 자세로 공정하게 할 것이다.

노측 : 고통분담 차원에서 여기 교섭장 앞에 있는 임원들 중에 나가실 분 있는가? 책임질 사람 없나? 왜 우리 조합원들만 희생하라고 하는가? 잘못은 누가하고 왜 우리가 희생돼야 하는가?
우리는 한명도 나갈 사람 없으니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희망퇴직, 무급, 이런 얘기하지 말고 함께 살 수 있는 대안 찾아보자.

노측 : 어제 교섭내용에서 논의된 말리부 후속 관련 설명 바란다.

사측 : 말리부는 2021년 말까지 계획은 명백하다. 하지만 2021년 말 이후에는 계획 없다.
어제 설명부분에 말리부 후속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 산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정중하게 사과한다. 결정된 계획 자체가 없다.

노측 : 교섭이 말장난 하는 자리인가? 분명히 어제 교섭에서 노동조합 보도자료에 나와 있듯이 말리부 후속이 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선 책임져야 한다. 여기 모든 교섭대표는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이다. 물량에 대해 책임 져라.

사측 : 확인이 필요한 사항 이였고 확인결과 2021년 말 이후 말리부 후속 계획이 없다.
정중히 사과한다.

노측 : 전기차 생산을 한국GM에서 고용을 위해 생산해야 돼는 것 아닌가?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가스차량 생산은 어떠한가?

사측 : 시장상황에 맞질 않아 계획 없다. 가스차량 생산시 비용이 많이 든다. 수요가 적기 때문에 수익성 면에서도 뒤진다. 가솔린(SUV, CUV) 시장이 수요 및 비용면에서도 적합하다.

사측 : 2공장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겠다. 현재 운영을 한 시프트로 운영 바 시프트 TPS를 하고 있다. 360명에 대해서 금년도에 180명 내년 전반기 까지 정리. 그렇게 되면 2공장은 2021년까지 전체 지금 있는 인원에 대해서 전체 고용에 대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22년은 지금까지 결정사항 없기 때문에 의견을 내신 것 포함 별도로 협의하고 많은 고민을 해서 정리해 나갈 것이다.

노측 : 사측은 희망에 대한 대안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단정 짓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는 앞에 있는 임원들이 한국GM을 이끌어 가는 사람인지 의구심이 든다.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이르켜 세울 것인지 정말로 답답하다. 2공장 미래에 대한 정확한 발전정말 관련 대안 제시하라.

노측 : 2공장 운영계획에 대해 상당히 왜곡해서 들리고 노동조합에서 5월 31일까지 군산조합원들이 남아있는 부분에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려는 차원에서 31일까지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5월 30일이 넘어도 이런 방식을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360명이 새롭게 TPS없이 가는 방안을 또 다른 근무형태 생각하고 있다면 꿈 깨라. 합의할 생각조차 없다. 이 뒤부터는 발언하려면 새로운 비젼을 가지고 제시하길 바란다. 그래야 군산 조합원들도 같이 살수 있는 대안이 나올 것이다. 그런 발언 삼가 해달라. 단도직입 적으로 전혀 생각해볼 것 조차 없는 내용이다. (강하게 질타!)
- 노동조합 정회신청 15:33분 – 10분간
- 사측 요청으로 16:00분까지 정회

노측 : 27일 희망퇴직자 위로금 지불 할 것인가?

사측 : 노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현금 가용이 어렵다.

노측 : 합의를 못하면 27일 지불 못할 수도 있다는 건가?

사측 : 지급이 어렵다.

노측 : 사직서 서약서 부분에 기재 되 있는 “퇴직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퇴직금과 관련하여 관계 법령에서 정한 지급기한 준수를 원칙으로 하나 업무상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을 초과하여 지급할 수 있음을 이해하였으며, 이로 인한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이 내용 부분에 대해서 희망퇴직 조합원들에게 고지하였는가? 법적으로 고지의 의무가 있다. 고지되지 않았다면 현재 법령위반이다.

노측 : 교섭이 계속 챗바퀴 돌 듯 맴돌고 있다. 답답하다. 사측의 성실한 교섭자세를 원한다.산업은행에서 실사 후 투자를 못한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측 : 노사합의 하면 투자를 할 것이다.

노측 : 그걸 어떻게 단정 짓는가? 산업은행에서 노사합의하면 투자를 한다고 약속 했는가?

사측 : 노사합의가 중요하다. 이해관계자들의 투자가 되려면 합의가 꼭 필요하다.
확실하다. 사장으로서 책임지겠다.

노측 : 외국인투자지역 정부에서 승인을 못 받은  걸로 알고 있다. 재신청했는가?

사측 : 재신청 안했다. 몇 가지 질문에 대해서만 답했다.

노측 : 임단협 교섭은 노사간 신뢰속에서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법인데 사측은 그걸 무시하고 노동조합을 압박만 하면서 교섭을 진행하려 한다. 정말 안타깝다. 분명히 다시 얘기하지만 사측의 판단 심사숙고하고 정확하게 정리 바란다. 고용의 몫은 사측의 몫이다. 결단해서 사측 제시안 제출 바란다. 이 시간 이후 회사측에서 정리된 안이 준비되면 사측에서 속개요청 하기를 바란다. 노동조합 교섭   대표들은 조합에서 대기하고 있겠다.

노동조합 정회신청 17:08분 – 사측의 교섭요청 때까지


-보도위원 윤창배, 이규완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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