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8-04-23 0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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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임단협 제14차 교섭(속개) 결과 -
■일시 :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오전 08:40분 ~
■장소 : LR대회의실
■참석자 : 노동조합 임한택 지부장 외 20명
회사 카젬 사장 외 20명
노측 단협, 복지후생 관련 제시안, 사측 단협, 복지후생 관련 제시안 제출
사측 제시안 내용 설명(자료 참조)
노측 제시안 내용 설명(자료 참조)
사측 : 회사가 제시한 안은 매우 어렵지만 노동조합에서 결단할 사항이다. 노동조합에서 큰 희생을 결정하는 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회사는 큰 변화의 시점이기 때문에 결심을 해야 한다.
노측 : 회사의 취지가 그렇다면 모든 사항에 유보가 맞는 사항이다. 긴 시간 노동조합이 만들어놓은 단협과 복지를 무조건 삭제해 달라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이것 말고도 노동조합은 많은 것을 양보했다. 이모든 것이 최소한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사항이다. 사측은 진심으로 검토하기 바란다.
기본급인상관련 사항이다. 내용대로라면 실질적 임금인상 내용이 될 수 없다. 사측에서는 선언적인 문구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상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호 인식 한다.” 이 문구를 삭제 하라.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서는 교섭석상에서 다뤄지지도 않았다. 사측도 이에 같이 해야 한다. 유류비 삭제 하자고 하는데 그럼 회사 내 주유소도 폐쇄돼야 된다.
유보에 대한 사측 생각을 듣고 싶다.
사측 : 기간 동안 지급하지 않고 다시 현행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노측 : 성과급 일시금 지급 내용은 무엇인가? 문구대로라면 흑자가 나지 않으면 성과급 지급이 안된다는 것 아닌가? 잘못된 내용이다. 모든 내용에 대해서 삭제가 아닌 유보로 수정 하라. 노사협상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이 우세가 돼서 땡겨 간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노사 이해관계 속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 노사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보방침을 요구하는 것이다. 학자금이란 가족생계의 목적이다. 이는 가정에 부담이 큰 어려움을 주는 것이다.
사측에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다.
회사의 진실성 있는 결단 바란다.
노동조합 정회 신청 09:10분 (사측의 노동조합 제시안 검토시간)
속개 시간 (간사간 논의)
-보도위원 이규완, 윤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