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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2018년 임단협 제14차 교섭 (잠정합의)

관리자 | 2018-04-23 15:40:11

조회수 : 13,654

- 2018년 임단협 제14차 교섭(속개)3 결과 -



■일시 :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오후 15:45분 ~ 16:05
■장소 : LR대회의실
■참석자 : 노동조합 – 임한택 지부장 외 20명
        회사 – 카젬 사장 외 20명

주요내용
회사 최종 제시안 제출.
잠정합의안 도출 선언함.

노측 : 군산공장 내용 중에 희망퇴직시에.. 합의 사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전체가 무효가 되나?

사측 : 반드시 노동조합과 하도록 노력하겠다.

노측 : 근속연차 같은 경우 개인 연도별로 다른데 어떻게 정리 하려고 하냐?

사측 : 그 부분은 노동조합과 별도 논의하겠다.

노측 : 이 문안에 들어 있지 않은 금속노조 공통 요구인 노사 공동위원회 확약서를 별도로 작성하는 것이 맞냐?

사측 : 맞다.

노측 : 직영사업소 장기적 발전계획 세부방안을 18년말까지 협약을 할 때 수익성 고용 멘트를 쓰지 않기를 다시한번 당부 드린다.

사측 : 알겠다.

노측 : 화가 난다. 회사에서도 너무 한 거 같다. 현옥 시키고 강탈이다. 어쨌든 간에 기분 나쁘지만 노동조합과 동의가 됐다. 하지만 창원 문제도 집고 넘어가겠다. 내년 교섭에는 이런 모습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마무리 발언

카젬 사장
 다시한번 여러분 모두들에게 강조를 하고 싶다. 회사의 제시안은 회사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문서다. 노조 여러분들의 지원 그리고 노사간 협력을 통해서 향후 경영정상화를 통해서 우리의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자 한다. 그런 면에서 노조 모두의 협력과 지원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금속 부위원장
수고들 하셨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단체협약을 양보했고 이것에 그치지 않고 단기에 이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해 주셔야 한다. 거기에 저희들도 열심히 동참하고 이후에는 이런일이 진행되지 않았으면 한다. 고맙다.

임한택 지부장
노동조합은 오늘 회사가 조합원들에게 협박을 하고 압박한 부분에 대해서 잊지 않겠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노사관계는 더 치밀하고 더 똘똘 뭉쳐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이것은 결코 이 회사가 상생하고 살아나감에 있어서 분명하게 걸림돌이 있다고 판단한다. 반드시 이후에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저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것이다. 잠정합의안을 통과하고 조합원 투표를 간사간 논의 하도록 하자.

노사 상호간 인사후 퇴장.

교섭종료 16:05분


-보도위원 이규완, 윤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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