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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실] 한국지엠, 청라 전기차 화재 아파트 ‘쉐보레’ 차량 점검 지원

사회연대실 | 2024-09-24 1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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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지원방안 합의 21일 공개

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한국지엠이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부터 피해를 받은 ‘쉐보레’ 차량 소유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한국지엠이 전기차 화재 피해가 발생한 아파트 거주 주민 중 쉐보레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무상점검과 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지엠 본사가 있는 부평공장의 모습.
한국지엠 본사가 있는 부평공장의 모습.

노조와 한국지엠은 지난 14일 지원 대책을 합의했는데, 한국지엠이 해당 아파트에 거주 중인 직원 보유 차량 10여대만 지원하기로 해 노조가 더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노조와 한국지엠은 다시 협의를 진행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중 ‘쉐보레’ 차량을 소유한 모든 주민을 지원하기로 하고 21일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이달 31일까지 한국지엠 서인천서비스센터(석남동 642-12)와 청라바로서비스(청중로 478번길 18)에서 무상점검을 해주며, 차량 향균 연막 소독, 와이퍼와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무상 교환, 화재로 차량 파손 수리 시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에 한해 수리비 50% 지원 등을 한다.

이달 22~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해당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방문해 쉐보레 전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차량 향균 연막 소독, 소모품 무상 교환, 인천 지역센터 정비 10% 할인쿠폰 제공 등도 한다.

한국지엠은 “화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노사 간 협의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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