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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실] 한국지엠 노사, 2024년 임단협 조인식 개최··· 지속가능성 논의

사회연대실 | 2024-09-24 15:14:03

조회수 : 1,264

11일 한국지엠 노사 2024년 임단협 조인식
군산공장 폐쇄 이후 첫 정치권·노사 간담회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이재희 기자 | 한국지엠 노사가 2024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지부장 안규백)는 지난 11일 사측과 임단협 조인식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지엠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열린 '한국지엠 노사대표·국회의원 간담회'.(사진제공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11일 열린 '한국지엠 노사대표·국회의원 간담회'.(사진제공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이날 한국지엠 노사는 오후 3시 임단협 조인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노사 대표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인천 부평을), 허성무(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비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사 측에선 아쉬프 카트리 지엠 아시아태평양지역 생산총괄 부사장, 로버트 트림 한국지엠 노사협력·인사담당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노조에서는 안규백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군산공장 폐쇄와 일방적인 구조조정 이후, 한국지엠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정치권과 노사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는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안규백 지부장의 전격적인 제안으로 이뤄졌다.

박선원 국회의원은 "사측은 11월 미국 대선 이후 미국 본사와 협의해 생산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노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정말 잘된 일”이라고 전했다.

아쉬프 카트리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차량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회사"라며 "지엠 본사는 한국지엠을 신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왜 현장에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노동하지 못하고 불안을 호소하는지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난 과정에서 산업은행과 산업자원통상부 등 관계기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라고 정치권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3을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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