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0-03-29 2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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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부가 지난 12일 전국금속노동자대회 이후 다시 한번 발레오만도 직장폐쇄 철회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를 모우기 위해 22일 전조합원 총회를 열었다.
경주지부(지부장 한효섭)는 22일 오후 3시 경주용강공단 운동장에서 ‘발레오만도 투쟁승리결의 건’으로 지부 조합원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지부 조합원 1천 5백여명이 참여해 발레오만도지회 조합원들이 현장에 복귀 될 때까지 이 번 투쟁을 끝까지 사수한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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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레오만도 이상수 부지회장이 투쟁 경과를 보고하고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의 투쟁사가 이어졌다. 박위원장은 “역사적으로 보면 자본의 탄압에 굴복한 적은 없다. 다만 우리 내부적인 문제와 분열로 인해 무너진 것이다”라며 “분열되지 않고 강고한 의지만 있으면 승리할 것”이라고 조합원들의 단결과 결연한 의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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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은 총회를 마무리하며 결의문을 통해 △발레오만도 직장폐쇄철회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 것 △지부 전체 자본과 정부, 경찰로 확대하여 투쟁을 전개할 것 △한치의 흔들림 없이 투쟁을 사수할 것 등의 내용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