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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시작됐다. 4월 투쟁 승리 방도 찾는 자리"

관리자 | 2010-04-19 14:59:29

조회수 : 2,542

   
▲ 4월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상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지회장들과 간부조합원들이 대회를 시작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신동준

오늘부터(7일)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될 노조(위원장 박유기) ‘전국 지회장 결의대회 및 교섭위원 수련회(아래 지회장 결의대회)’가 200여명의 대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됐다.
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자리는 4월 투쟁을 할 것인가를 묻는 자리가 아니라 승리할 방도를 함께 찾는 자리인 만큼 틀에 박히지 않은 토론이 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 4월7일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간부조합원들이 '노동조합 사수'를 결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지회장 결의대회는 7일 전국지회장 결의대회, 8일 교섭위원 수련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오늘(7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의 ‘2010 정세와 투쟁과제’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 후 ‘4월 투쟁, 현장준비태세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주제로 박유기 위원장의 발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대표자들은 분반토론을 진행한다. 분반토론 내용 발표 후 ‘2010 상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지회장 결의대회’를 끝으로 주요 순서가 마무리 된다.
교섭위원 수련회인 내일(8일)은 노조 김영재 사무처장 주제로 ‘임단투 방침 발제 및 전체토론’ 이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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