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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호석이의 유언 꼭 지켜주고 싶다"

최고관리자 | 2014-05-26 1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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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나온 세 번째 희생자다. 염호석 분회장은 35세로 분회에서 제일 어린 축이지만 동료들과 친화성이 좋고 형님들에게도 싹싹해 분회 내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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