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정문에서 강제퇴직자 들이 출근시간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강제퇴직자들도 이 회사에서 청춘을 함께한 노동자들입니다.
현장노동자들이 땀흘리고 일하였으나 경영진의 잘못으로 회사가 어려움에 빠지고 그것으로 희생당한
늙은 노동자들입니다.노동자의 어려움을 노동조합이 외면할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정상화되어가고 있는
지금 강제퇴직자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번 만나 강제퇴직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통 넓은 마음으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P>왜? 강제 퇴직자가 되었는지 해명을 제대로해보세요.<BR>사측으로부터 어떤 약속을 받고 퇴직했는지..........<BR><BR>정리 해고 투쟁은 제대로 한번이라도 헀는지 ........<BR><BR>안타깝지만, 공감이 안되네요.</P>
나그네 | 11-10-24 23:35
2000년 당시 감독자들은 강제퇴직자들의 내막을 다 알고 계실겁니다.다만 용기가 없어 외면할뿐이지요."회사가 어려우니 퇴직을 해달라 회사가 정상화되면 복직시켜주겠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믿은 사람들이 바보지요. 이런 이유로(아니 다른 이유도 있겠지요!) 퇴직후에 정리해고 철회 투쟁에 마음은 함께하나 몸은 함께하지 못한거지요. 당시 회사측의 약속을 당시 위원장이던 김일섭씨도 법정에서 자신도 확실하게 알고 있다고 진술하고 확인한 사실입니다. 힘든 투쟁으로 복직을 쟁취한 정리해고자들에겐 죄송합니다.
공감 | 11-10-2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