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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고 현장이고 썩은것 천지

닥치고 혁신 | 2011-11-01 20:14:30

조회수 : 3,442

전집행부가 임기끝난 후 한달이 넘어서야 상집간부들이 현장에 복귀했습니다.
언제부터 누가 이런 관행을 만들었습니까?
노조원을 위해 봉사와 희생하는 자리가 노조상집간부자리 아닙니까?
그래요. 2년 고생헸으니 1주일정도 휴식을 취한다면야 흉은 안되겠죠.
물론 이정도도 안된다고 하실 조합원이 계실지도 모르죠.
뭐 공식적은 한달이 아닌데 부서와 그렇고 그렇게 짝짝꿍해서 푹 쉰다네요.
민기집행부는 이런일 없겠죠. 이런 호사, 특권 없애야 합니다.

일부인지 다수인지 현장의 대의원들이 일년내내 일안하는것도 모자라
일안해도 얼굴만 비치면 잔업특근 다 달아준다네요. 부서에서요.
이런 미친짓이 과연 사실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사실이면 대대적인 칼질해야죠. 당연히. 노동조합이 나서서.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노조의 간부들이 이렇게 썩었습니다.
물론 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22대 노동조합에서는 이런 모든것 닥치고 혁신해야합니다.
  • 전집행부 상집간부에게 휴가을 부여한것은 20년 이상의 역사가 있습니다  물론 개선해야할것은 개선해야겠지요?
    그렇지만 현장에 적응할시간도 필요하고 희생과 봉사라고는 하지만 그들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혁신은 노동조합만 하는것이 아님니다
    현장에서 놀고 먹는 대의원을 뽑아놓고 그 대의원들을 노동조합이  혁신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조합원도 책임과 주인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천둥 | 11-11-02 13:30
  • 1달은  괜잖다고  생각합니다. 2달 쉬는것은 너무 하지요,
    현장에 사람이 없어서  화장실도 못가는데,  노사모두 신경써야합니다.
    너무 많이 놀면,  라인 타는 현장  작업자들도 화가납니다.
    위에서는 사람없다고하지,  노는  사람은 복귀할 생각을 안하지.........
    뒤에는  썩은 노무관리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조합원의 눈 | 11-11-02 21:45
  • 한달이니 두달이니 말하는 자체가 썩은겁니다!! 떡두께비 | 11-11-03 11:38
  • 제가 듣기론 전 집행부의 실장급들은 정기대의원대회에 나가 올해 사업계획보고한다는 명분으로 정기대의원대회가 끝나는 12월초에나 현장복귀한다고 합니다. 전직들은 간단히 사업보고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내려온지 두달이나 놀면서 해야하나? . 현장서 일하다가 정대때 잠깐올라가도 충분한건데말이죠. 문제는 문제입다. 현집행부는 개선했으면 싶습니다. 짱나 | 11-11-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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