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옆눈으로 구경만 하시고 그냥 입안에 밥 넣으러 가신 많은 분들~~ 나중에 성과급 나오면 또 그냥 입안에 넣으실꺼죠??
많이 쳐드세요
후안무치12-03-16 09:20
ㅋㅋㅋ. 조용히 가신분들은 양반이죠. 모 언니야들은 밥먹으러 가면서 꼭 이번에 잘되서 성과급 받으면 좋겠다 하고 밥 쳐드시러 가던데요?
확마주디를12-03-16 09:44
개념... 이거 탑재가 이렇게 어려운 회사라니...
하루 밥 한끼 안 먹는다고 안 죽습니다... 사무직의 움직임이 여기저기 불편을 야기해야만 감들을 처 잡수신다구요... 집회참석하고... 사람이 밀려 점심 늦게까지 먹었노라고 하면, 어떤 리더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수많은 통역계의 비호감녀들... 개념 추가 탑재 요망입니다.. .. to be continued..
마음은 가…12-03-16 10:50
회사가 하는 편가르기를 우리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 어제 집회에 참석 못 했습니다.물론 마음은 함께 했다고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를 생각해보면 3월이면...등록금 투쟁을 하지요 총학생회,단과대...과학생회 간부들 그리고 열정있는 학우들이 집회에 참석해서 열심히 투쟁합니다. 하지만....누구도 집회참석 안하는 학생들에게 비난을 하지는 않습니다. 혜택을 집회 참석자만 가져가자고 하지도 않습니다. 나의 투쟁이 모든 학우들을 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쁘게 투쟁하지요..
과연 제가 집회에 참석 못한걸로 아무 생각없이 밥이나 쳐드시고....개념없는 사람으로 매도 될 수 있는건지요? 저도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면 이렇겠지요 "집회참석 한 사람들끼리 성과급 나온거 쳐 드시라고....난 그냥 밥이나 쳐 먹으며 살겠다고"
"함께한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진짜 아쉬워하고..미안해하고, 참석한사람들은 참석못한 사람들을 이해하려하고 감싸안으려 하고....이게 진짜 우리가 원하는 "함께한다"의 의미가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글이 서툴러 제가 생각하는 바를 잘 표현을 했는지 모르겠네요...문장 하나하나를 뜯어보지 마시고...제 마음을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ㅇㅇ12-03-16 11:59
이래서 우리 사무직이 제대로 대우를 못받았던것 아닐까요?? 아직도 노조 가입 안하신분 많습니다.. 무임승차 하려는분 많습니다.. 집회에 안오시더라도 노조는 가입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무임승차 하려는분은 과연 노조원과 함께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함께 한다가 아니라 나만 함께 받으면 된다라는 생각 아닐까요?? 가입 안하신분들.. 함께 한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마음은 나12-03-16 12:02
마음은 가씨와 동감입니다. 우리끼리는 절대로 험한 언급이 없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부직의 현안인데, 그냥 가는 분들도 제 생각이지만 모두 함께 한다는 맘이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행사의 유연성과, 융통성, 준비사항에 대해 작일 한 동지가 이야기한 바와 같이 마이크시설과 장소(본관 잔디뜰까지 앉아서..)등 기술적인 부분도 함께 고려했으면 합니다. 상기에 열거한 이야기중 성과급은 정말 ABC로 하면 안됩니다. 한편, 이참에 수년간 끌고 있는 체불소송도 가시화시켜 함께 진행하는 것도 나을 듯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현장노조와 함께 협조한다면 시너지로 화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은 사무직끼리 대오단결할 시간입니다. 분노는 있으되, 가슴을 뜨겁게 열고, 서로 믿고 사랑하고, 회사도 사랑하는 자유 gmk인이 됩시다.
글쓴이 : 멀리있는나
조회 : 558
도대체,,,,!!!!
집회 옆눈으로 구경만 하시고 그냥 입안에 밥 넣으러 가신 많은 분들~~ 나중에 성과급 나오면 또 그냥 입안에 넣으실꺼죠??
많이 쳐드세요
후안무치12-03-16 09:20
ㅋㅋㅋ. 조용히 가신분들은 양반이죠. 모 언니야들은 밥먹으러 가면서 꼭 이번에 잘되서 성과급 받으면 좋겠다 하고 밥 쳐드시러 가던데요?
확마주디를12-03-16 09:44
개념... 이거 탑재가 이렇게 어려운 회사라니...
하루 밥 한끼 안 먹는다고 안 죽습니다... 사무직의 움직임이 여기저기 불편을 야기해야만 감들을 처 잡수신다구요... 집회참석하고... 사람이 밀려 점심 늦게까지 먹었노라고 하면, 어떤 리더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수많은 통역계의 비호감녀들... 개념 추가 탑재 요망입니다.. .. to be continued..
마음은 가…12-03-16 10:50
회사가 하는 편가르기를 우리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 어제 집회에 참석 못 했습니다.물론 마음은 함께 했다고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를 생각해보면 3월이면...등록금 투쟁을 하지요 총학생회,단과대...과학생회 간부들 그리고 열정있는 학우들이 집회에 참석해서 열심히 투쟁합니다. 하지만....누구도 집회참석 안하는 학생들에게 비난을 하지는 않습니다. 혜택을 집회 참석자만 가져가자고 하지도 않습니다. 나의 투쟁이 모든 학우들을 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쁘게 투쟁하지요..
과연 제가 집회에 참석 못한걸로 아무 생각없이 밥이나 쳐드시고....개념없는 사람으로 매도 될 수 있는건지요? 저도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면 이렇겠지요 "집회참석 한 사람들끼리 성과급 나온거 쳐 드시라고....난 그냥 밥이나 쳐 먹으며 살겠다고"
"함께한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진짜 아쉬워하고..미안해하고, 참석한사람들은 참석못한 사람들을 이해하려하고 감싸안으려 하고....이게 진짜 우리가 원하는 "함께한다"의 의미가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글이 서툴러 제가 생각하는 바를 잘 표현을 했는지 모르겠네요...문장 하나하나를 뜯어보지 마시고...제 마음을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ㅇㅇ12-03-16 11:59
이래서 우리 사무직이 제대로 대우를 못받았던것 아닐까요?? 아직도 노조 가입 안하신분 많습니다.. 무임승차 하려는분 많습니다.. 집회에 안오시더라도 노조는 가입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무임승차 하려는분은 과연 노조원과 함께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함께 한다가 아니라 나만 함께 받으면 된다라는 생각 아닐까요?? 가입 안하신분들.. 함께 한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마음은 나12-03-16 12:02
마음은 가씨와 동감입니다. 우리끼리는 절대로 험한 언급이 없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부직의 현안인데, 그냥 가는 분들도 제 생각이지만 모두 함께 한다는 맘이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행사의 유연성과, 융통성, 준비사항에 대해 작일 한 동지가 이야기한 바와 같이 마이크시설과 장소(본관 잔디뜰까지 앉아서..)등 기술적인 부분도 함께 고려했으면 합니다. 상기에 열거한 이야기중 성과급은 정말 ABC로 하면 안됩니다. 한편, 이참에 수년간 끌고 있는 체불소송도 가시화시켜 함께 진행하는 것도 나을 듯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현장노조와 함께 협조한다면 시너지로 화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은 사무직끼리 대오단결할 시간입니다. 분노는 있으되, 가슴을 뜨겁게 열고, 서로 믿고 사랑하고, 회사도 사랑하는 자유 gmk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