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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임금협상 잠정합의

펌 | 2005-07-22 20:14:45

조회수 : 4,54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임금 10만원 인상, 성과금 200% 타결격려금 50만원 지급
비정규직 정규직화 30명 &nbsp;&nbsp;성과금, 임금인상도 잠정합의


이전 대우자동차와 함께 대우그룹이였던 타타대우상용차(금속노조대우상용차지회 지회장 차덕현)가 7월 22일 (금) 2005년도 임금인상 요구안을 잠정합의 하였다.

그 동안 타타대우상용차는 타타그룹 인수 후 최근까지도 주간근무 만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합의 안을 이룬 타타대우사용차는 금속노조 중앙교섭 잠정합의 후 이루어 졌으며 국내 상용차 생산업체 중 가장 소규모 사업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교섭 과정에서 조합원 대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부분파업 등 강도높은 투쟁을 전개 한 후 임금협상을 잠정합의하였다.

특히 이번 합의안은 사내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일정 정도 이루어내 자동차노조 중 비정규직 문제의 구체적 접근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타대우사용차는 지엠대우자동차 군산공장과 인접해 있는 사업장으로써 외국계 기업 인수, 부도 후 공장가동이 대우자동차군산공장과 유사한 점이 많은 사업체다.

이번 타타대우상용차의 임금합의는 예전 대우 계열사이며, 자동차업체 중 최초의 합의 안 이어서 이후 자동차업체의 임금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속노조대우상용차지회는 다음 주 중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합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타타대우사용차&nbsp;&nbsp;2005년 임금인상 합의서를 요약하였습니다.

1. 기본급 : 월 100,000원 인상
3. 성과금/타결금 : 성과금 200% 지급(통상임금 기준), 타결격려금 50만원 지급

비정규직 관련 잠정합의내용

1. 비정규직 임금인상
1)적용대상 : 사무용역, 생산도급사원(2개 업체)
2)기본급 인상 : 70,000원

2. 비정규직 정규직화
1)적용대상 : 생산도급 사원 중 2년 이상 근무한자 중 30여명 발탁 채용

3. 비정규직 성과금
2)적용기준: 2004년 성과금 지급기준과 동일적용함.


2005-07-22&nbsp;&nbsp;김웅헌 편집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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