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2012-08-13 2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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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토사구팽
사무지회 게시판 내용들입니다
http://gmsam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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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차별받으며 집에가서 말도 못하는 한심한 아빠 남편이 싫어서
사무지회, 집행부에서 모이라고 할 때마다 꼬박꼬박 모였고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차별대우에 눈물로 담배물던 내 자신이 싫어서
민주노조 외치며 당당하게 행동했건만
돌아온 건 노조집행부도 회사처럼 똑같은 차별대우.
누구를 믿어야만 되는가.
난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민주노조 어디갔냐. 인간답게 살아보자.
지엠지부 집행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결국 현장/사무직 갈라치기하는 회사의 유혹과 계략에 풉..
밀려오는 배신감의 쓰나미는 어찌하지 못하겠음.
우짜지....현재까지 논의되고 있는 설(?)들이 사실이라면...
사무노조 노조원들 특히 집회참석 및 퇴근투쟁에 동참한 노조원들은 위에서 얘기한 것들이
사실이면 향후 미래를 위해서라도 빨리 자기 살길을 찾아봐야 할 듯...
그러나
잊지 맙시다 정의는 살아 있으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