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합원게시판

가장 중요한 3가지가 날라갔다.

뺑소니 | 2012-08-14 10:59:47

조회수 : 3,178

한국지엠의 미래를 만들어가야하는 중차대한 핵심과제 3가지를 팔아먹었다.

1. 신차개발과 양산은 어디에도 없다.

현재의 신차없는 한국지엠은 근근히 3년은 버틸만하다.
현재 진행중인 지엠 글로벌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한국지엠의 많은 차종들이
해외 지엠 글로벌 공장으로 이동될것이며, 한국지엠은 신차는 물론, 생산물량까지 제한을 받게되고. 결국엔 고사의 위기에 빠지게된다.

이번 임,단투에서 신차개발과 양산을 놓처버린결과, 지엠의 생산물량 이전 구조조정에 시간을 벌어줬다. 현재의 지엠의 생산 구도로는 한국지엠을 대신할 공장이 부재중이지만, 생산 구조조정속에서 다른공장의 대안을 찾을것이다.

2. 사무지회의 빈수레.

명확하다. 임단투에서 쟁취못한것, 실무위에서 쟁취는 불가능하며,오히려 사측은 실위위를 활용해서  더욱더 차별적 인력 구조조정이 시작될것이다.

3. 미련한집행부의  전술적 부재.

대의원 간부들의 참여를 배제시킨 집행부 만의 파업전술...두고두고 노동조합을 후퇴시킨 최악의 전술적 부재이며.  간부없는 철야농성장 회사가 크게 웃었다.
  • <P>정확한 지적입니다.<BR><BR></P>
    <DIV class=autosourcing-stub>&nbsp;</DIV>
    노동자 | 12-08-14 11:13
  • 민주팔이 깨끗한척하는사람이  제일더럽다더니 힘없는사람만불쌍하지민주는없다 나여 | 12-08-14 11:23
  • 도대체 누굴 믿어야 되나?&nbsp; 믿을수 있는넘들이 없네.... 조합원 | 12-08-14 11:31
  • 같이싸운 동료의손을 놔버린 집행부..그러고도 제데로 한것도 없는 집행부..말만 많은 집행부...주위의 조언을 들을줄 모르는 집행부..믿음과 신뢰가 없는 집행부..자기들만 잘난 집행부..중요한게 뭔지조 모르고 뭐가 옳은지도 모르는 집행부.. 꺼져 | 12-08-14 11:43
  • 민기의 재신임을 물읍시다!!! (능력부재 + 동지 뒤통수 치기 + 노노갈등 초래 + 회사와의 커넥션 + 노동운동에 대한 철학 및 신념 부재 등등) 재신임 | 12-08-14 12:43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92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