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28 1차선거에서 기호1번 전재환, 기호2번 정형기후보가 출마하여 전재환후보가 다수득표를 하였으나 선거규정의 미비로 다수득표자에 대한 찬반투표없이 과반수에 미달되어 선거가 무산되었습니다.
2.2 2차 선거에서는 기호1번 김창근, 기호2번 김상완후보가 출마하였으나 기아차 입사비리문제로 양후보 모두 기아차 출신후보가 동반출마한 상태에서 기호1번 김창근 후보는 당선되더라도 이후 연맹의 집행력을 담보할수 없다는 판단하에 후보등록한 당일날 사퇴의사를 밝히고 사퇴하였으나 기호2번은 사퇴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를 치루었으나 역시 과반수에 미달되어 선거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 연맹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상반기 임단투가 곧바로 다가오고 현장에서는 각종 현안문제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습니다.
이제 서로 분열하지 말고 함께 해야 할 때입니다. 서로를 비방하기에 앞서 현장조합원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은 없이 무책임한 말만을 할 것이 아니라 투쟁의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책임있는 대안과 투쟁을 조직해 나가야 합니다.
기호1번 전재환후보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연맹을 잘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보다 큰 적앞에 대단결, 대반격이라는 슬로간으로 통합후보진영을 구성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연맹을 만들어 내고 산별완성의 과제를 달성해 내기 위해 노력할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체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기호2번 박병규후보 역시 전국회의, 노힘 등과 연합후보를 제안하였다가 거부당하고 독자출마를 한 상황이지만, 모두가 우리 연맹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투쟁의 길에 기호1번 전재환후보가 힘차게 나서 줄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