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홈피에 들어와봤습니다.
익명성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판을 하고 자기 주장을 자유롭게 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지요.
민기 지부장이 판단을 잘 못했을 수도 있고,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오천 조합원의 지부장이지요.
도덕적으로 저질러서는 안된는 일을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합원들이 자신의 지부장에게 막말을 하고 욕설을 해대면 그 노동조합 꼴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아닌가요?
잠정합의안에 대해서 판단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부결이 되면 강력한 투쟁을 요구하면 되는 겁니다.
제발 한국지엠 지부의 부끄러운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 맙시다.
대학교 다니는 제 아들이 홈피에 들어와보고 물어보는데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막무가내인 글들은 잘못됐다고 보지만,, 글쎄요,,잠정협의안 확간에서도 반대표가 많았음에도 직권투표 올린게 누구일지. 잠정협의안에 대해 판단하자니 현장직이고 사무직이고 욕이 안나올수 없는거죠. 그만큼 이 회사가 개판입니다. 다 믿을수 없고 배신하고,, 뭉쳐도 시원찮을판에 회사에 가깝지 않은이상 나올수없는 협의안으로 그저 빨리 해결하려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글쎄요 | 12-08-16 22:01
<P>예의는 민기 지부장이 없는 거죠. <BR>지부장의 위치는 노조원의 대표인 동시에<BR>노조원을 대변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BR>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할 것이 아니라.<BR><BR>이번 임단협과 관련하여 어떤 고민을 혼자 했는지는 모르겠지만<BR>소통의 부제로 이렇게 뭇매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BR><BR></P>
예의 | 12-08-16 23:01
위 두분은 상당히 예의가 있으시네요.
이 정도로만 의견을 개진하면 누가 뭐랍니까?
그리고 아래 쪽에 쓰여진 글들을 읽어보세요.
최소한 지부장한테 쌍욕이나 막가파식 표현을 쓰지 말아야지요.
예의 | 12-08-16 23:30
흐흐...학교 선생님같은분...<BR>세상은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도 있고 담배꽁초 마구 버리는 사람도 있고...<BR>댁같이 예의 잘 차리는 사람도 있는거라오...당신이 평소에 얼마나 예의를 잘 차리는지는 못 보아서 알지못하지만....<BR>즉...<BR>잘난척 하지마라 이말이오....흐흐...<BR>예의가 있든 좀 없든 ...당신한테 핀잔 받을 사람들은 아니라는거요...
흐흐 | 12-08-17 13:45
이 정도로만 의견을 개진하면 누가 뭐랍니까?
그리고 아래 쪽에 쓰여진 글들을 읽어보세요.
최소한 지부장한테 쌍욕이나 막가파식 표현을 쓰지 말아야지요. 예의 | 12-08-16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