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지부장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부결일꺼면 이렇게 확실히 부결이 나오는게 지부장님한테도 좋습니다.
어설프게 부결이 나오면 잠정합의를 하신 지부장이 회사한테 더 요구하기가 갑갑하실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부장님에 대한 불신보다는 기대가 컸기 때문에 나오는 압도적 부결입니다.
다른 집행부면 부결찍겠어요? 부결해봤자 꼴랑 특별호봉 1호봉 받고 다시 투표붙일텐데요.
솔직히 투표하러 발품파는 게 싫어서 그냥 찬성찍어버립니다.
하지만 지금 조합원들은 이 집행부는 부결시키면 확실하게 투쟁해서 더 따낼 놈들이다라고 생각하니까 부결을 선택한 거예요.
주간연속2교대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년에 시행시기를 박는다고 했고 저는 시행시기가 박힐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 집행부가 주간연속2교대시행을 마무리하지 않고 다음 집행부로 넘어가면 주간연속2교대제 물건너간다고 생각하니까 시기를 박으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직 조합원들이 거의 반대를 한 것은 찬성을 찍는 것은 부결을 선포한 사무지회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합의안에 대한 평가보다도 지회를 살리기 위해서 부결을 찍었다고 봐요.
민기 지부장님.
홈피에 올라오는 욕설이나 비난에 개의치 마시고, 아직도 조합원들이 지부장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단 부결이후에 확실하게 싸우고 확실하게 쟁취한다는 전제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만일 다른 집행부처럼 얼렁뚱땅 해서 재투표붙이면 아직 남아있는 기대가 분노로 바뀔 것입니다.
민기 지부장님 힘내세요.
참 이해하기 어려운 글과 댓글들입니다.<BR>지부장의 성명서를 보면 본인은 이번 잠정합의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어서 했다고 하는데....그런분에게 좀더 가열찬 투쟁을 요구하시다니요...아니...그럴꺼라고 믿으시나요?<BR>차라리...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세요
부평 | 12-08-17 16:32
부평님 댓글 참 싸가지없는 댓글이네... 님은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이 없나요? 그때마다 포기했나요? 아마 님이 학창시절에 공부할때 시험성적 잘못나와서 학교 포기하신분 같네요...
안티싸가지 | 12-08-17 17:17
사무지회 서자처럼 따로 협상하는 것 이제 안할렵니다.<BR>본협의에서 같이 해 주세요. 힘을 실어 주세요.
본협상에서 | 12-08-17 16:50
어이 사무직조합원님 지난 3개월동안 무슨협상을 했소! 교섭대표들에게 위임받은 실무협의를 어떤 식으로 했소! 그 잘난 사무지회 교섭대표들에게 물어봐쇼.
공도리 | 12-08-17 17:19
사무직 부결이 민기지부장에 대한 전면적 불신은 아닙니다.
이번에 확실히 투쟁해서 꼭 신뢰를 회복하세요.
믿습니다.
사무직 | 12-08-17 17:34
사측과 어설픈 합의로는 2차도 위험합니다. 그만큼 우리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시기이니 힘냅시다. 지부장님!! 부평1 | 12-08-17 16:23
이번에 확실히 투쟁해서 꼭 신뢰를 회복하세요.
믿습니다. 사무직 | 12-08-17 17:34